버닝티오알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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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다 표절이게?

버닝티오알와이|2015년 2월 7일

그냥 무던하게 지나가려고 했는데 포털에 뜬 효린 나가수영상 보다가 작년 불후의 명곡인가 생각나서 검색해 봤더니 krazyl*b 이란 곳이 연출을 맡았다고 하던데 무대연출이나 의상 같은 전체 컨셉도? 음 그렇다면 그쪽이 범인이구나 물론 본인도 그렇긴 하겠지만. 이제는 모든걸 초월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당시에도 그냥 냉소 뿐이었는데 뜻 밖의 연출자가 등장하시니 음음음. 뭐 관악 편성이나, 피아노 위에 올라가고 봉 춤추고 탭댄스 하고 깃털 부채 갖고 그러는거 그냥 다들 하는 컨셉이다. 흔하디 흔한 컨셉. 따라했다고 한다면 탭댄스 처음 만든 사람만 춰야하고 봉 춤 처음 만든 사람만 춰야겠지? 그렇게 보면 이 세상 연예인들은 다 따라쟁이겠지? 그러니까 너 따라쟁이라고 하는 건 아님~ 근데 신기하게 불후의

순천만, 벌교읍

순천만, 벌교읍

버닝티오알와이|2015년 1월 26일

날씨가 우중충 했지만 또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 좋았다. 넓게 펼쳐진 갈대밭 하나로도 입장료(\7,000)이 아깝지 않았다. 흑두루미, 농게, 짱뚱어 마침 끊겼던 태백산맥을 다시 읽고 있었는데 차를 대고 보니 술도가 앞. 맞은편은 남도여관! 우와... 신기하다. 왜색이 짙군. 군산도 그렇고 이 건물도 그렇고.. 음. 슬프지만 오래 오래 잘 보존되길 꼬막정식을 먹으려고 네이버 말고 이글루스에서 검색 주차하기가 힘들어 그냥 지나쳐 제일 유명한 식당으로 가게 되었다. 이럴수가 꼬막 철이라며 꼬막이 왜 크다 말았음? 아줌마도 불친절. 돌아와서 찾아보니 평점이 형편없다. 그럴 만 하다. 아무리 오래되고 유명한 식당이라고 해봤자 그런식으로 하다간 곧 문 닫겠다.

크리스티나아길레라 더보이스 시즌5 코칭 모음 The Voice Season5 Coaching-Christina Aguilera 동영상

버닝티오알와이|2014년 10월 11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더 보이스 시즌 5 코칭 동영상 Christina Aguilera The Voice Season 5 Coaching 썸네일이 아련아련 해서 이거 뭐지 하고 봤는데 ㅋ 더보이스 안봤는데 볼 껄 그랬어... 정규 레코드나 라이브 말고 다른 노래 부르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ㅠ 공식 VEVO 들어가서 뮤직비디오 쫙 봤는데 YourBody 때도 왜이리 이뻐. 뮤비 개떡 같아서 완전 싫었떤 You Lost Me 도 봐줄만 하고 Dirrty랑 Fighter는 봐도 봐도 감탄이고. 어쩌다 보니 3집 뮤직비디오만 안봤는데 너무 스테레오 타입이랄까 그냥 전형적인 언니 아이덴티티 같아서 스킵한듯. 그나저나 유튭은 위험해. 얼마전 2NE1 라이브 찾아 보는 걸로 시작해서 요새 계

10/7-8 강원도 여행

버닝티오알와이|2014년 10월 9일

떠나기 전 날, 여성동지들 모임하고 와서 일찍 자려 했는데 일정이 궁금해서 쭉 살펴봤다. 아... 매우 빡빡하고 동선에 효율이 살짝 떨어지는 듯한 일정. 동해까지 갔다가 다시 속초로 올라가다니..... 갑자기 내일 가기가 두려워진다. 확실히 예전같지 않다. 나이를 점점 먹어가고 마냥 신나진 않는다. 전엔 애들보다 내가 더 좋았는데 이젠 관리감독에만 초점이 맞춰진다. 빡빡한 일정과 괜한 두려움을 이겨보고자 정보의 바다에서 뭔가를 하다가 2NE1 라이브에 삘 받아서 두어시간 넘게 유튭에서 표류했다. 결국 새벽 2시 넘어서 잠; 담날 7시 45분까지 가야 했는데 정말 딱 맞춰서 45분 전에 도착;; 평소와 같았으면 여유있게 갔을 텐데 어제 2NE1 영상 보다가 박봄 눈화장에 또 마음이 동해서 속눈썹에 아이라인

Gackt 각트, 아저씨 오랜만!

Gackt 각트, 아저씨 오랜만!

버닝티오알와이|2014년 10월 5일

이 사진 너무 좋은데? 잘 어울린다. 빙구같고 좋다. 사진출처 다음카페: 각트의 모든것(Sieg-Zeon)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해서 할 것도 없고 하다가 갑자기 보고 싶어서 사진을 찾아봤다. 나도 늙었고 G님도 늙었고. 우리 이렇게 다 같이 늙어가는 거지 하지만 멋지다. 세월의 흔적이 너무 속상하게 눈에 띄는 사진이 많아 지고 있다. 이 사람은 그냥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는데. 근데 뭐 이제는 나이만큼 현실에 타협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자기만의 세계를 이젠 현실에 녹여 적당히 함께 가고 있는 것 같다. 답이 안나오고 답답할 땐 아저씨를 찾으면 된다. 길은 모르지만 방향은 어디인지 명쾌하다. 역시 멋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