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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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영화] 라스트홀리데이](https://img.zoomtrend.com/2013/01/10/d0048054_50ee4ae43dcc2.jpg)
[영화] 라스트홀리데이
어떻게 인생 목표를 이룰까? 라는 책을 연초에 읽었습니다. 그 책에서 거론된 영화가 두편이 있는게 그중 한편이 라스트홀리데이 이더군요. 책을 읽은후라 대강 어떤 내용일꺼라 미리 알고 보아서 그런지 내용에 대한 궁금증도 덜하고 또한 감동 역시도 덜한거 같네요 내용을 살짝 살펴보면 ... 평범하고 살던 조지아버드 라는 여성의 직업은 마트에서 주방용품을 파는걸로 하루 하루 버티며 삶을 살아갑니다. 장을 보는거에 있어서도 쿠폰에 있는 상품을 구입하고 저녁을 준비해도 아들만 맛있는 요리를 본인은 냉동식품을 돌려 먹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모두다 미래의 꿈을 위해서 겠죠 지금은 아끼고 아껴 나중에는 지금보다 좀더 편하게 살기위해서... 정말 자린고비 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이네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서해안 - 휴게소 , 남당항
차타고 급격히 놀러 가고 싶어져서 주말오기 전부터 남편에게 놀러가고 싶다를 연발했더니 바로 콜~~~ 하더군요. 어디 가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제 대답은 "휴. 게. 소" 였습니다. 고속버스 타고 놀러가면서 들리는 휴게소는 항상 시간에 쫒겨 후다다다닥 버스에 다시 탑승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쉬지 못하는 아쉼을 토로 했습니다. 조금은 어의 없어 하던 신랑.... 끝내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남당항" 을 가보자고 하더군요. 대하 축제는 끝났지만 가보자고... 그렇게 조금은 목적없는 여행이 시작됬습니다. 열심히 네비를 누르며 목적지를 넣고 있는 신랑옆에서 전 소풍가는 어린애 마냥 좋다고 사진만 마구 눌렀습니다. 허나... 저희에 목적은 휴게소에서 점심으로 우동과 짜장 김밥 마구 마구 먹

스페인 -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가우디 작품을 많이 볼수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 인데 솔직히 전 파밀리아성당 보다 구엘공원이 더 좋았습니다. 파밀리아성당은 웅장함이 있는 만큼 사람도 많고 아직 공사중이라서 뭔가 미완성 기분이네요. 오래된 느낌도 덜하고 독특함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고요 제 개인 적인 취향으로 전 어수선한 분위기는 별로라서요. 반면 별 기대 안하고 간 구엘공원은 역시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좋더군요. 구엘공원을 가게된건 순전히 계획하지 않았던 버스투어를 하면서 바로 결정하게 됬습니다. 요 버스투어가 구엘공원 앞에서 정차를 하거든요. 거기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수수수 내리네요. 처음에는 내릴까 말까 고민하다 많은 사람들이 하차해서 따라 내렸습니다. 거기다 점심 시간이기도 해서 내려서 겸사 겸사 식사 해결을 해보자는

서울 - 올림픽공원 가을풍경
한순간에 가을에서 겨울로 들어섰네요. 11월달에 산책나갔다가 찍은 올림픽공원 풍경을 정리해봤습니다. 단풍이 멋진데 가을 풍경은 볼수록 쓸쓸해보이네요

북한산 둘레길
주말에 급히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입니다. 단풍 구경을 가고 싶긴한데 ... 산은 가기 싫더군요. 천식이 심해진 이후로는 산을 가는게 고통스럽다는 핑계로 산 주변을 둘러보기 좋고 단풍도 볼수 있다고 하여 둘레길로 가봤습니다. 둘레길도 구간이 참 많더라고요. 전 이번에야 알았네요. 21구간 까지 있는데 제가 주말에 다녀온 곳은 1,2 구간 입니다. 각 구간마다 지도와 시작하는 문이 있어서 뭔가 퀘스트를 깨는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둘레길 이다보니 산길 이외에 주택가 주변을 걸아야 할때도 있는데 이때는 둘레길을 표시해둔 초록색? 길만 잘 찾아가면 되더라고요. 맨 처음에는 "촌스러워!!!" 라고 했는데 .. 나중에는 은근 중독성 있더군요. 저녀석을 찾는 재미 역시 쏠쏠 했습니다. -둘레길 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