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의 영화 18~19] 차이나타운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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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의 영화 18~19] 차이나타운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포주의)
1. 차이나타운 김혜수, 김고은이라는 명배우와 유망배우의 만남.김혜수야 워낙 믿고 보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였지만,김고은은 이번 영화에서야 처음으로 저력을 알 수 있었다.(그 이전엔 김고은의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무엇보다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인천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남자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음모와 배신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두 여자의 심리도 나름대로 잘 풀어나가긴 했는데....... 아놔.. 솔직히 배우들의 연기와 몇몇 인상적인 장면을 제외하고는엄청난 MSG를 뿌려댄 짜장면을 먹는 기분이었다.(이런 영화가 칸느에 어떻게 갔는지도 신기함... 요즘 그렇게 한국영화 수준이 낮아진건가..) 가장 맘에 안 들었던 점은 스폰지처럼 곳곳에 뻥뻥 뚫린 내러티브.남녀의 역할을 치환했다고 이해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