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vil Abyss Of The 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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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 Earth-Shattering Sounds

<고질라> : Earth-Shattering Sounds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4년 5월 17일

소문이 자자한 를 봤습니다:) 평이 굉장히 좋아서 상당히 기대가 컸어요. 아이맥스 3D로 봤는데, 기대와는 조금 달랐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운 수작입니다:) ※스포일링 주의!! 저는 이 영화에서 사운드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맥스의 캐치프레이즈인 Earth-Shattering Sounds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라고나 할까... 일단 OST가 정말 웅장한데다 음향이 워낙 좋아서 영화 보는 내내 귀가 즐거웠어요. 이 정도로 음악이 인상적인 영화도 흔치 않을 듯한데... 이전까지 극장 음향에 크게 감동받은 적이 없는데, 이건 예외입니다:) 사운드 때문에라도 아이맥스로 봐야 하는 영화예요. 시각적으로는 굳이 3D가 필요하진 않은 수준이지만요. 그리고 순간순간 관객을 깜짝 놀라게 하는 연출이

권력, 차별, 저항, 연대, 우정에 대한 이야기 - <헬프>

권력, 차별, 저항, 연대, 우정에 대한 이야기 - <헬프>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4년 5월 5일

※스포일링 주의!! 엠마 스톤, 바이올라 데이비스 주연의 를 감상했습니다:) 제가 엠마 스톤의 팬인지라, 엠마 스톤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이 작품을 이제서야 본 게 아쉬울 정도네요^^ 진짜 대단한 작품입니다. 는 1960년대 초반 미국 남부의 미시시피를 배경으로, 흑인 가정부의 이야기와 이를 취재하는 백인 기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작중에서 케네디 암살이 나오니 63년 정도가 되겠네요. 스키터(엠마 스톤)는 대학을 졸업하고 기자가 되어 성공하려는 포부를 가진 당찬 커리어우먼입니다. 이 영화가 2011년 작품이고 엠마 스톤이 88년생인지라 작중의 스키터와 나이가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참 자연스러운 느낌이더군요^^ 대학을 졸업하고 집에 돌아와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회차 / 3회차 감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회차 / 3회차 감상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4년 5월 4일

엠마 스톤 를 영등포 스타리움 3D SoundX로 2회차, 왕십리 아이맥스 3D로 3회차 감상했습니다:) 지난주에 인천 아이맥스에서 보고 나서 엠마 스톤을또 보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 스포일링 주의!! 일단 영등포 스타리움 3D SoundX는... 아이맥스가 얼마나 대단한 건지 느끼게 해주더군요(?!). 인천 아이맥스가 화면이 훨씬 작은데도 불구하고,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마저도 바꿔버립니다. 스타리움 3D는 일단 화질이 딸리고, 결정적으로 스크린에 세로줄이 쫙쫙 가더군요. 밝은 화면에서는 여지없이 티가 나는데, 하늘이 배경일 때 가장 심해요. 문제는 스파이더맨의 액션은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유형이라는 거...-_-;;;;;; 이거야 영등포 스타리움의 문제겠지만

엠마 스톤...아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감상

엠마 스톤...아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감상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4년 4월 26일

※ 스포일링 주의!! 전 2년 전까지만 해도 배트맨을 제외한 수퍼히어로물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배트맨과 스파이더맨 빼고는 관심없는 건 여전하지만(...) 스파이더맨에도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을 극장에서 보게 되었고요. 처음에 극장에서 볼 땐 그냥 '흠...괜찮네?'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본격적으로 빠져들게 된 건 블루레이로 2회차 감상을 하면서부터였어요. 일단 액션이 완전 제 취향이었던데다, 엠마 스톤이 워낙 예쁘게 나온지라...^^ 그래서 몇 차례 반복 감상을 했고,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3부작도 전부 감상했지요:) 다 보고 나니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도 참 괜찮았고 특히 2편은 걸작이지만, 그래도 역시 제 취향엔 마크 웹 스파이더맨이 더 잘 맞더라고요

겨울왕국 블루레이 스틸북

겨울왕국 블루레이 스틸북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4년 4월 11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왕국 블루레이가 도착했습니다:) 어찌나 초조하던지...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지 20일도 안 됐는데 정말 길게 느껴지더군요;;;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를 벗겨내면 스틸북이 나옵니다. 다만 좀 칙칙한 게 마음에 안 드네요. 표지 일러스트 자체는 일반판이 오히려 더 나은 듯하고...;;;3D 버전이 위쪽에 꽂혀있어요. 저렇게 두 장 겹쳐진 걸 엄청 싫어하는데 요즘엔 대부분 저렇게 나오는 듯하네요;;;2D 버전은 그림도 없고 밋밋한데다 빼기 어렵게 되어있더군요;;;;;;뒷배경은 엘사를 찾으러 간 안나입니다:)뒷표지는 안나, 스벤, 올라프, 크리스토프네요. 재생을 시켜보면... 역시나 구성 자체는 참 심플합니다(...) 부실한 부가영상에다, Get A Horse는 '말에 올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