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Winterer`s Finitura Frec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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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키리츠구가 요절한게 다행인것 같다.
안그랬으면, 안그래도 복잡한 페스나가 완전히 개막장이 되었을지도.만약 키리츠구가 5차 성배전쟁때도 살았으면 정의랍시고 온갖 비열한 수를 쓰면서 싸우겠지.그러다 시로&세이버와 필연적으로 부딪치게 되고, 안그래도 키레이와 결판 좀 내야 하는데... 상상좀 해보자면. 1.외국에서 조금 놀고 돈좀 벌다가 성배전쟁 일어난다니까 급히 귀향.2.마침 시로는 세이버를 소환해버렸고 본격적으로 성배전쟁 일어나기 시작.3.키리츠구는 자신도 성배전쟁에 참여하고 싶은데 직접 영주 따먹고 나설까 양자인 시로를 지원할까 친딸인 이리야를 지원할까 고민.4.지원 루트라면 문제없겠지만(시로 지원 루트라면 씨발 온갖 의견 충돌이 있겠지만)5.직접 나서는 루트라면 분명 무슨 비열한 수를 써서 다른 마스터에게 영주를 뜯어내겠지.

그러고보니 저에게도 하나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20세기의 오타쿠 상품 이야기 전부 에바밖에 없지만요. 원래는 제 것이 아니였습니다. 제 형의 콜렉션인데. 3년전, 이사갈때 짐정리 하고 있었는데 형이 "너 만화 애니 좋아하니 이거 가져가라" 라고 해서 탁 던져준겁니다. 그때 형이 과거에 내가 모르던 사이 덕후였나 의심이 갔었지요. 물론 저희 형은 덕후가 아닙니다. 뭐 아이폰으로 원피스 보고 쿡티비로 메이저를 보는 모습은 간간히 봤지만 그건 심심해서 보는 수준이고, 뭔가 딱히 저처럼 딱히 덕내를 내는 것도 아니라서 말입니다. 하기야 그게 성행했던 20세기때는 저는 초딩이었고, 덕도 뭐도 없이 학교 문구점에 철권이나 킹오파를 즐겼고, 동네 책방에 판타지소설이나 줄줄 읽고 다니는 책벌레였지만요.

백곰 카페 3화까지 감상
완전 완폐아 다 된 를르슈가, 엄마인 갓에넬의 닥달에 못이겨서 알바자리를 구하다가 어찌어찌하다가 스자쿠가 연 까페의 단골이 되어서 이자야와 시즈오와 친해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네? 아니라구요? 에이. 설마.

[LOL]여러분. 티모 상향되었다고 해서 할만하다 생각하시겠죠?
티모 상향되었답시고 티모충들 많이 보이는데. 그냥 하지 마세요 씨발. 티모는 커봤자 티모고 상향해봤자 티모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