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키리츠구가 요절한게 다행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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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키리츠구가 요절한게 다행인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키리츠구가 요절한게 다행인것 같다.

안그랬으면, 안그래도 복잡한 페스나가 완전히 개막장이 되었을지도.만약 키리츠구가 5차 성배전쟁때도 살았으면 정의랍시고 온갖 비열한 수를 쓰면서 싸우겠지.그러다 시로&세이버와 필연적으로 부딪치게 되고, 안그래도 키레이와 결판 좀 내야 하는데... 상상좀 해보자면. 1.외국에서 조금 놀고 돈좀 벌다가 성배전쟁 일어난다니까 급히 귀향.2.마침 시로는 세이버를 소환해버렸고 본격적으로 성배전쟁 일어나기 시작.3.키리츠구는 자신도 성배전쟁에 참여하고 싶은데 직접 영주 따먹고 나설까 양자인 시로를 지원할까 친딸인 이리야를 지원할까 고민.4.지원 루트라면 문제없겠지만(시로 지원 루트라면 씨발 온갖 의견 충돌이 있겠지만)5.직접 나서는 루트라면 분명 무슨 비열한 수를 써서 다른 마스터에게 영주를 뜯어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