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오트의 취미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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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posts[PS4] 용과 같이 극을 시작했습니다.
FF15의 너무한 스토리에 충격받아 뭔가 다른 위안 거리를 찾아 전에 사둔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2 를 해봤는데 이 쪽 애들도 만만찮은 초딩들이라 좀 묵직한게 필요해서 구입해버렸네요. 구입한 이유중의 하나가 이런 저런 잡다 미니 게임들이 내장되어 있어서... 포커라던지 마작이라던지 쇼기라던지 메스킹이라던지 말이에요... 일단 그래픽은 개선했다고는 하지만 역시 FF15 같은 녀석과 비교하면 좀 안좋은 수준. 대신 캐릭터 성은 더 좋아서 볼만하네요. 야쿠자 물이라서 좀 그런 부분도 없잖아 있긴 하지만요...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은 그냥 목적없이 마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부속된 게임들 하기...

FF15 챕터 13 돌입했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만 해도 충분히 욕하면서 FF15 플레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소문의 챕터13 시작해보니 내 생각이 물렀군요. 지금까지 욕했던 것에 10배 정도 곱해서 욕해도 충분했습니다!!! 일단 후반부 짜증나는게 일방통행인 것도 짜증나는데 동행하는 NPC도 주인공에게 히스테리 발산함. 나보고 어쩌라고!!! 솔직히 여기서도 스트레스가 상당히 올라갔는데 어영부영 화해하고 챕터 13 들어가니 파티원 전원 이탈에 주인공 능력 봉인. 심지어는 달리기도 못함... 이 상태에서 메탈기어솔리드+바이오하자드 같은 게임을 해야 함. 그리고 유일하게 사용가능한 능력이 반지인데 이 반지 능력 중 즉발성 기술은 하나도 없음. 결과적으로 심각할 정도로 게임이 루즈해지는 군요. 그래서 얼마나 이 짜증나는 플레이를 계속해야 하나
![[오버워치] 어제의 흰흰파흰은 오늘을 위함이었다!!!](https://img.zoomtrend.com/2016/12/15/d0128613_5852a2932bb44.png)
[오버워치] 어제의 흰흰파흰은 오늘을 위함이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트레이셔냐... 혹시나 해서 AI전에서 써봤는데 역시나 못써먹겠는 트레이서...
![[FF15] 음... 자동으로 스샷을 찍어주니 좋긴 한데...](https://img.zoomtrend.com/2016/12/12/d0128613_584ded1fa8fdb.jpg)
[FF15] 음... 자동으로 스샷을 찍어주니 좋긴 한데...
이 녀석들의 센스가 너무나도 4차원... 몬스터에게 처참하게 당하는 장면을 찍어두고 멋지다고 하고 있고 묘하네요... 뭔가 장난스러운 사진도 나오는... 아마 저런 단체샷은 포즈가 랜덤으로 정해지고 찍는 위치 등도 랜덤으로 잡히는 듯 하더군요. 다른 장소에서 저와 비슷한 포즈로 찍은 사진도 있는데 거기선 저렇게 한명이 누군가에게 가려지지 않고 얼굴이 잘 나오니... 솔직히 이 게임 캐릭터들 전부다 TPO를 따지지 못하고 있음... 그래서 보면 볼수록 괴롭네요...
[PS4] FF15 1시간 플레이 소감 [스포일러]
계속되는 야근에 게임을 못해 현재 플레이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되었군요. 나는 스포일러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영상도 확인하고 이리저리 설정들도 확인을 했지요... 그런데 이 게임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솔직히 설정만 봐서 짜증나게 만드는 녀석들은 참 오랫만에 경험해봅니다. 뭐 캐릭터가 짜증나더라도 이해할 여지가 있거나 이 녀석은 확실한 악역이다라는 보정이 들어가면 납득이 가는 경우가 많은데 FF15는 그런게 약하네요... 일단 FF15 킹스그레이브는 보면 주인공 진영의 나라는 망할만 했습니다. 자국민은 안전한 곳에서 평화롭게 살면서 다른 국가의 피난민들은 전장에 내몰면 그 인간들은 불만이 생기고 반란을 일으킬만 하지요. 그런데도 국왕은 근엄하고 선한척하는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