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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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와이프> 유쾌한 코미디와 사회비판까지
엄정화와 송승헌의 부부연기로 먼저 화제에 오른 올 여름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어릴적 사연으로 성공만이 살길이라 확고하게 믿는 냉혈한 변호사 싱글녀 '연우'에게 갑작스럽고 황당한 상황이 닥치고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 여태까지 외면하고 살았던 다른 세상을 경험하며 정반대의 인생을 통해 변화된다는 인생반전 코미디라는 단순한 구도가 살짝 가벼운 감을 주기도 하지만 요즘 현실 생활을 반영한 섬세한 사연들이 꼼꼼하게 채워져 공감대가 꽤나 크고 흥미로웠다. 여러 이름값하는 조연들을 비롯해 '코미디의 여왕' 엄정화의 맛깔난 연기는 실제 싱글인 엄정화의 엄마 체험이란 설정에서 리얼함까지 느끼게 하였고, 드라마적 흥미와 더불어 권력을 잡고 있는 악한 가해자와 반대

<미니언즈>(옐로우카펫행사) 태초에 미니언즈와 미니언의 언어가 있었으니..
의 인기에 힘입어 당당히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스핀오프 겸 프리퀄로 재탄생한 초강력 귀요미 캐릭터 애니메이션 를 관람하고 왔다. (위의 사진은 한국어 자막판 내레이션을 맡은 환상적인 실루엣의 차승원을 바로 앞에서 만났던 옐로우 카펫 행사 때)산드라 블록, 마이클 키튼, 존 햄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목소리 연기와 독창적인 미니언즈들의 독특한 음색과 말투의 뜻을 알 수 없으나 대충 눈치껏 이해되는 미니언어가 애니메이션다운 유머를 직접적으로 느끼게 했는데, 바로 감독이 인도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한국어 등을 혼합하여 직접 목소리 연기까지 했다하며, 태초에 탄생하여 지구를 누벼온 미니언어가 세계 언어의 어원이라는 재미난 발상에서 나온 것이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레드카펫 시사회-기대하고 봐도 역시 최고
2011년 바로 전 시리즈에서(http://songrea88.egloos.com/5612487) 화끈한 아이맥스 촬영으로 두바이 세계 최고층 매달리기에 이어 매 회마다 극한 액션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5번째 레드카펫 행사와 시사회에 다녀왔다. 인피니트의 후끈 달아오르는 오프닝 공연에 이어 톰 아저씨의 2시간이 넘는 팬사인회 겸 레드카펫 행사가 있은 후 (그 사이 난 를 관람하고 내려옴) 여전히 멋진 톰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인사를 현장에서 확인 후 다소 늦은 시사회(밤 9시 넘어)를 동생과 관람하였다. 1966부터 시작하고 88년 리메이크까지 미국 인기 TV 드라마시리즈를 1996년 첫

2015년 영화일기-7월(와일디스트 드림~쓰리베리얼)
2015년 7월 이렇게 계속 더위에 시달리다 뭔일 날까 무섭다. 주위에 분노조절장애로 정신 못차리는 인간이 거들기까지... 이번 여름, 최악인듯.... (영화관 관람 * 4편, 집에서(드라마 시리즈는 한 시즌을 1편..) 15편) -얼어버린 지구에서 생존하기 위한 싸움이라는 지구종말 소재 SF 스릴러. 폭력성이 과하다. -이태리 토스카나의 환상적 풍경과 아름다운 결혼식 구경하는 재미. 스토리는 특별한 게 없다. -리암 니슨이 해설을 맡은 실화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에베레스트 첫 정복에 관한 극한 도전 상황 재현 다큐로 뭉클한 감동이 대단하다. 강력 추천! -CG 두

<베테랑>시사회&감독, 배우 쇼케이스-무더위 책임지고도 남는 재미와 화끈 시원한 액션
의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김시후, 정웅인, 진경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대표배우들의 총출연으로 일찍부터 기대와 주목이 쏠린 범죄오락액션 시사회와 무대인사 겸 쇼케이스를 피아노제자와 다녀왔다. 시작부터 시끌벅적하고 재빠른 범죄 잠입 소탕 에피소드가 배꼽을 강타하는 걸죽한 코미디와 뒤섞여서 소란스럽고 유쾌한 분위기를 최고로 올려놔 관객들의 빠른 몰입이 느껴졌다. 그리고 첫 악역을 맡은 유아인의 본격적인 재벌 망나니 3세의 최고봉 진상짓이 열혈형사 서도철과 맞붙게 되고 범죄수사물의 기본적이고 정통적인 구도이긴 하지만 광기어린 엽기 행각에 무참히 짓밟히는 없는 이들에 대한 참상과 이를 해결하려고 죽어라 뛰어다니고 분개하는 주인공과 일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