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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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풀 아웃] 꽉 찬 리얼액션, 역시 멋지다

[미션 임파서블:풀 아웃] 꽉 찬 리얼액션, 역시 멋지다

2015년 레드카펫 시사회 http://songrea88.egloos.com/5851698 에서 직접 만났던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나이는 멀리 던져버리고 또 다시 꽉 찬 리얼 액션으로 채운 시리즈 6번째 을 피아노 제자님 덕으로 셋이서 39도 폭염으로 끓는 날 관람하고 왔다. ​화끈하고 깔끔한 프롤로그 에피소드에 이어서 역사도 이제 상당한 이 시리즈의 심지 불꽃 시그널이 파노라마로 흐르고 본격적인 세계의 위협 핵무기 관련 작전과 새 인물인 전직 '슈퍼맨'(헨리 카빌)과의 신경전, 아찔한 비행기 액션 둥아 마구 쏟아졌다. ​늘 그렇듯이 물불 안가리는 주인공 '에단 헌트'의 아슬아슬 액션이 롱테이크 촬영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다시 만난 매혹녀 '일사'가 합류하면

2016년 영화일기-4~6월(빨간머리 앤..)

2016년 영화일기-4~6월(빨간머리 앤..)

2016년 4~6월 3월 말 아버지 돌아가시고 4주가 안 되어 심장수술 5개월 만에 또 입원 생활(난소낭종 복강혈)을 하는 등 너무도 힘든 시간으로 한 해의 반을 지났다. 곧 이사도 있고 집문제로 한동안 바쁘고 신경 쓸 일이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여유가 없지만 하나하나 잘 넘겨가야지 하고 있다. 아무튼 시사회도 몇 편 가고 했지만 영화 감상은 예전처럼 다작을 볼 여유는 없어 간단하게 정리만 해본다. (영화관 관람 * 4편, 집에서 5편) -화려한 출연진의 아기자기한 상황극. 추천! -무거운 주제와 CG는 좋으나 과장되고 우수꽝스러운 캐릭터는 그리.... -눈과 귀가 흥겨운 볼만한 뮤지컬 영화. 다만 스토리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폭발하는 공룡 시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폭발하는 공룡 시대

1993년 시작하여 2015년 부활한 마이클 클라이튼 원작의 공룡 액션 의 2편 을 지인의 예매권 나눔으로 6월 말일 혼자 감상하고 왔다. ​시작부터 어마어마한 공룡의 공포스런 등장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게 하더니 이내 전편의 두 주인공이 다시 뭉쳐 그 무서운 공룡섬에 또 다시 당도하여 시끌벅적 난리가 펼쳐졌다. ​악몽 같았던 예전의 쥬라기 월드 사건 이후 화산으로 멸종의 위기에 놓인 공룡들 그리고 이 시리즈 첫 편부터 반복되었던 탐욕스런 인간들의 악행으로 인한 사고까지 더해져 재난의 수위가 최고점을 찍으며 숨이 턱 막히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빠르게 흘렀다. ​거기에 새롭게 합류한 젊은 쫄보의 흥 넘치는 하이톤 비명이 리얼한 효과음에 가세하며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의 비쥬얼 아트 신작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의 비쥬얼 아트 신작

2009년 에 이어 두 번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온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을 관람하고 왔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던 감독이 내놓은 이번 작품은 일본 신사가 첫 장면으로 나오면서 고양이 선호가 강한 일본의 정서를 소재로 이용하여 상징성 강한 독특한 디스토피아적 잔혹 동화를 펼쳐 보였다. ​또한 그의 작품 특징 중 하나인 좌우대칭이나 정면구도 화면이 매 장면 액자의 그림을 보는 듯하게 이어짐과 동시에 약간은 유연해진 사선 각도도 혼합되면서 비쥬얼의 독창성을 이어나갔다. ​거기에 약간은 고전적인 효과를 주는 매끄럽지 않은 인형들의 스톱모션 기법은 어른들이 봐도 흥미진진하게 보여졌으며 비범하고 강렬하며 다소 혐오스럽기까지한 배경

<변산>씨네콘서트 시사회-초강력 폭소열전

<변산>씨네콘서트 시사회-초강력 폭소열전

이준익 감독의 , 에 이은 '청춘3부작' 시사회와 감독과 배우들과 함께한 씨네콘서트를 지인과 다녀왔다. 레퍼로 변신한 박정민이 쏟아내는 신랄하고 거친 가사들이 스크린 자막으로 흘러 시작부터 초집중을 하게 하였고, 만만치 않은 청춘의 서울 성공 도전기와 고향 방문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주인공 '학수'의 암울하고 고단한 삶의 애잔한 감성이 쏙쏙 꽂히는 랩과 계속해서 교대로 이어지면서 음악 영화의 감수성까지 제대로 전달되어 재미거리가 다양했다. 그리고 가장 폭발적인 이 영화의 포인트라 할 수 있는 것이 속 터지는 고향 촌구석에서의 허벌라게 재미지고 웃긴 에피소드였는데, 인간극장 다큐멘터리에서의 내레이션을 랩 버전으로 보는 듯한 신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