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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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근황_와우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꼭 세기말에 다시 돌아가는 못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불성 세기말에 처음 와우를 시작해서리치왕 때도 세기말에 돌아가고, 대격변도 세기말에 돌아가고....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때도 세기말에... 내년 여름에 새 종족 나온다는 것을....ㅋㅋㅋ 퀘스트를 빙자한 잔심부름 시키는 게을러터진 팬더놈들을 참아가며 렙 90을 찍었더니 이번에는 주둔지를 만들라며 심즈 비슷한 걸 시키는 와우...적응이 안 되네요. 하지만 와우는 만렙부터니까, 얼른 만렙 찍어서 세기말을 즐겨보렵니다. 게임 시작하니 하는 모든 일 진행이 느려져버리네요.렙업이 빨라질수록 현실은 느려지는 부분..-_-;;;

영화_사도
01. 실망이 크다. 더 잘 만들 수 있는 영화였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이 영화는 좋은 영화가 아니다. 02. 송강호, 유아인 배우 팬들의 팬심으로는 볼만할 것이다.송강호가 연기한 영조 캐릭터가 이도 저도 아니라 보는 내내 힘들었다.아들을 뒤주에 넣어 죽일 정도면 - 비록 그것이 정치적인 이유를 내포하더라도 -굉장한 히스테리와 자격지심을 가진 인물이어야 할 것이다.이미 널린 알려져 있는 성격적 괴벽들을 보아도 그러하고, 극단적인 호불호의 표시도 그러하고,소식에다 흔한 음식 재료를 사용했다 뿐 까탈스럽기 그지없는 식사에 대한강박들도 그러한 영조의 성품을 잘 보여준다. 송강호가 표현한 영조는 출생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성격의 아버지처럼 보인다.다소 완고한 점이 있는 정도?내가 알고 있는 영조와 너무

부천판타스틱영화제_오늘 개막!
동네에서 잔치를 한다는 소문이 있어걸어서 가보았습니다. 저는 지하철역을 통과할 필요가 없지만...방문객들은 역을 통해서 오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부천시청역(7호선)으로 내려가봤습니다. 오늘 저녁 개막식이 있긴 한데...아직 개막식 전이고 평일 오후라 그런지 한적한 모습입니다.역 안에 자리한 안내 부스. 여길 지나서 1번 출구로 나가면부천시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잔디광장에는 개막식 준비가 한창. 광장 가장자리에는역시 한적한 각종 부스들이 보이네요. [여명 808을 획득했다!] 부천시청 입구에는 임시로 설치된 부스 형태의 커피숍과영화 매표소, 기념품샵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배우들의 대형 현수막이 보이고,한켠에는 2015 무비토이전이 보입니다.전
70~80대 노년층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스타는?
불후의 명곡, 송해 '유랑청춘' 저는 개인적으로 전국 노래자랑을 30년째 진행 중이신 송해 할아버지 추천드립니다.솔직히 현 대통령 자리에 송해 할아버지가 앉으셔도(70~80대층의 마음을 잡는다는 면에서)정국에는 별 차이가 없다는 강한 심증이 있습니다. 얼마 전 불후의 명곡에서 '유랑청춘'을 부르신 적이 있는데, 그 곡 들으면서 어떤 노래를 잘 부르는 젊은 가수라도 범접할 수 없는깊은 세월의 무게와 한을 느꼈다면 과한 걸까요? 고향이 황해도시라는데, 차 타면 파주에서 얼마 걸리지도 않을 곳이라지척에 고향 두고 못가는 마음을 측량할 길 없네요.

내가 용서하지 않은 사람이 신에게 용서받을 수 있는가? - 영화 '밀양'
저는 영화 '밀양'을 보지 않았습니다.보지 못했다는 말이 맞겠지요.마음이 너무 아파질 것만 같은 영화는 피하는 편입니다. 영화 리뷰 작성자들이 필수로 언급하는 장면이 바로 이신애(전도연 분)가 살인범 박도섭(조영진 분)에게 면회를 가는 장면인데, 그 살인범은 이신애에게 신이 자신을 용서하셨다고 말하죠.결국 이신애는 자신이 용서하지 못했는데 신에게 어떻게 용서를 받냐며큰 충격을 받고 울부짖게 됩니다. 그런데, 이신애의 말은 성경에 근거해서 보아도 일리가 있는 얘깁니다.박도섭은 감옥에서 성경을 별로 성실하게 보질 않았나봐요.이하 마태복음의 관련 구절입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