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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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 국내용 영화가 되지 않기를 바랬는데...

작은 다락방|2014년 8월 3일

보고 오니 국내용 영화라는 생각에 울적합니다.

현대 한국사회 이해에 도움이 되는 영화들

작은 다락방|2014년 7월 30일

- 6.25, 남북관계 1. 공동경비구역 JSA (2000) 2. 태극기 휘날리며 (2003) 3. 크로싱 (2008) - 근현대사 1. 화려한 휴가 (2007) 2. 살인의 추억 (2003) - 가족, 문화 (사회 인식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예전-현재 영화) 1. 집으로 (2002) - 댄싱퀸즈 (2012) 2. 그녀를 믿지 마세요 (2004) - 나의 PS파트너 (2012) 3. 완득이 (2011) - 사회문제, 종교 1. 도가니 (2011) 2. 밀양 (2007) 3. 친절한 금자씨 (2005) 4. 소원 (2013) =>지속적으로 내용 보충 예정

영화 '비밀'을 보신 분들께 묻습니다.

작은 다락방|2013년 11월 2일

조두순 사건(실수로 읽어버린 구체적인 범죄 실행 내용...)만 떠올리면 가슴이 마구 뛰고 손이 덜덜 떨리는 사람이 저 영화를 보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

여행 후 후회되는 소소한 것

여행 후 후회되는 소소한 것

작은 다락방|2013년 8월 26일

작년 봄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톱니바퀴로 끌어올리는 산악열차를 타고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에 방문했었다. 고산병에 걸린 일행에게 전망대에서 파는 신라면을 먹었더니 한국 신라면과 달라서 (더 느끼하고 덜 매움) 증세가 더 악화었고, 할 수 없이 한 병에 한화로 5500원 정도인 물을 사먹이며 토닥였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웅프라우요흐에 가면 아주 커다란 검은 새들이 있다. 보자마자 까마귀! 까마귀! 저기 까마귀야! 라고 외치게 되는데 (살아있는 생명이 신기할 정도로, 그만큼 척박한 풍경이다. 눈으로 뒤덮인 세상의 꼭대기) ....부리가 노랗다? 그러니까 ... 이렇게 생겼다. 귀..귀여워... 정확한 이름은 알파인 초프, 노랑부리 까

힐링캠프 - 법륜스님편

작은 다락방|2012년 6월 6일

얼마 전 힐링캠프를 보았는데, 법륜스님이 나왔다. 매체에 비교적 자주 노출되는 종교인 중 하나라지만, 이렇게 길게 이야기를 들어본 것은 처음이었다. 좋은 남자를 고르는 법, 좋은 부부생활을 하는 비법에 대해 "남자 덕을 보려 하지 말라."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공감한다. 바라는 게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실망도 커지는 법이니까. 얼마 전 친구가 자기 남친이 차가 없어 짜증난다는 얘길 하는 걸 봤다. 차 없는 남자랑은 처음 사귀는데 정말 불편하다는 거다. 뭐 나도 이리저리 연애 해봤지만 차 없으면 불편하긴 하지. 하지만... 나도 차가 없잖아...? 남친이 차가 있어서 덕을 보면 고마운거지, 없다고 짜증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법륜스님이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정리해서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