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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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R Suvival(2)
새게임 시작시. 난이도가 다양합니다. 저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샌드박스 난이도를 선택해봤습니다. 기억상실 처음엔 이게 뭔가 하고 봤는데 핵전쟁이 일어났음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네 초반 기본조작+튜토리얼입니다. 격한 조작을 할건 없고 간단한 터치 위주로 이뤄지죠. 저기서 수색버튼은 앞으로 꾸준히 눌러줘야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다보면...어느덧 아이템이 이만큼 모입니다. 지금 우리는 성냥도 없어서 나무 비벼서 불붙이는(게임상 시간으로 한 3시간쯤 걸림) 상태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예측이 맞았던거죠. 허나 걱정 마세요 우리의 기억상실 주인공은 "천재"였습니다! 아이템을 얻고 그 물건들을 가공하다보면 다양한 영역에서의 재능이 개화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존에

Day R Survival(1)
본격 핵전쟁과 대질병 이후의 러시아(!)에서 살아남는 게임.jpg 주인공은 모종의 이유로 기절했다 깨어난 후 기억이 없었다. 문득 꿈에서 자신의 딸을 본 후 자신의 딸이 있던 곳으로 향하는데.... 심플하고 단순한 조작성이의 모바일 게임이다. 플레이 초반의 주요 목적은 '생존'이다. 가면 갈 수록 스킬들이 열려가는 것을 보면 이후 '생존 외의 다른 행위'를 할 가능성도 보이지만 당장 초반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 야생동물과 질병, 상처는 생각보다 무서운 적이다. 잠깐 방심하면...이런 화면을 보게 된다. 생존 자체에 주력하며 스킬을 올리기에 우선 주력해보겠다. 내일부터 한편씩 플레이 일지(?)를 올려볼까 한다.

뭐가 먼저일까
무술적 움직임만 하다보면 내가 강해질까? 예전부터 꾸준히 들었던 의문이고 사람을 본격적으로 가르치는 지금은 더 많이 느낀다. 생각보다 기본적으로 나올만한 움직임이 나오지 않아 다이어트 이전에 움직이는 법을 가르쳐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분들이 있다. 현대 사회는 움직임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사회이다. 무에타이의 기본적인 자세조차 나오지 않아서 균형을 잃는가 하면, 자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캐치하는 감각이 약해져서 움직임에 대한 감각 자체가 사라진 케이스도 많이 접한다. 다행인건 체력도 기술도 내가 잡아줄 수 있는 수준인 분들이라 꾸준히 개선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움직임이 개선되면 몸의 아름다움과 능력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짤은 운동이 끝난 후 뻗어버린 회원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