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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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야매]나의 투수진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프야매]나의 투수진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너구리 굴|2012년 9월 4일

사실 쓸데없는 잉여력이라고 생각되지만 해놓고나니 어째 그럴싸해서 지 혼자 만족중.[<<<] 다만 타선이 시망은 아닌데 그래프가 애매하당...'~')

[스포 만발]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캐릭터들을 보며.

너구리 굴|2012년 7월 21일

1. 베인에 대하여: 베인의 원작에서의 비중은 그러했다. 지능과 육체적 힘이 뛰어난 인물로 등장하지만 언제나 곁다리. 영화 초반~중반부 내도록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보여주는 것은 베인이라는 빌런이 가진 매력의 극한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후반부. 후반부에서 "왜 경찰들을 무장해제 시키지도, 죽이지도 않는가?"라는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인 짐작으로는 베인이 갖혀 있었다는 그 굴에서 착안을 얻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들은 1)빛을 보지 못하고, 2)생은 유지되며, 3)탈출을 시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만 다른점이라면 외부의 협조 유무 인데, 그 협조를 막기 위해 자신의 부하들을 이용해 경찰들을 체포한다. 탈리아 알 굴과 그의 관계 때문에 페도필리아라느니 뭐니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배트맨 : 다크나이트 라이즈

배트맨 : 다크나이트 라이즈

너구리 굴|2012년 7월 20일

어제 이거 찍으려고 기다리는데 영화관 불 일찍 켰던 알바 너 내가 기억해놨다.-_-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 감상 : 영화가 정말 쩔었는데 개인적으론 감독판이 더 기대됩니다. 꽤 긴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몇가지 비는 구석이 있거든요.일단 감독이 이래저래 원작만화의 설정들을 차용해오면서 이런저런 장난이랄까...그런것을 많이 해놨습니다. 그거 찾아내는 재미가 은근히 쏠쏠해요. 그리고 몇몇가지는 정말 아무런 징후 없이 불쑥 불쑥 던져집니다. 몇가지는 징후였지만 그걸 알지 못할 수도 있죠.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올해 어벤져스 이후로 큰게 나왔습니다.

여러분 이거 진짜 어떻게 되는 건가요?

여러분 이거 진짜 어떻게 되는 건가요?

너구리 굴|2012년 7월 10일

최근에 바빠서 야구 경기도 몇번 못보고 야구 관련 소식도 경기 결과 정도만 보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우연찮게 이런 리플 보고 의문이 생겼다능. 이거 보면 이건 본격 롯데 멸망 시나리오 같음.;; 제가 못본건지 아니면 이것에 대한 언급은 아무도 안하셨는지...궁금합니다.

여수엑스포 다녀왔습니다.

너구리 굴|2012년 6월 28일

최근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고 빡쳐있다가 도무지 견디지 못해서 여수엑스포를 가봤습니다. 가보니, 1. 전시물에 대한 기대는 접으세요. 입장 대기 시간에 비해서 내용물 자체가 적어요. 2. 대신 주변에 공연 하는게 많은데 그건 즐기시면 좋을 듯. 3. 풍경과 구성 자체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간 날은 날씨가 흐렸지만, 바다를 끼고 구성되어 있는 이곳을 하루종일 걸어다녔는데도 별로 피곤하지가 않아요. 마지막에 초청가수 공연한다고 앉은거 빼면 쉴려고 앉은건 2, 3번 뿐입니다. 4. 마지막에 린, 이선희, 이승기의 라이브를 들었습니다...만 이선희 라이브만 듣고 이승기는 스킵. 승기야 미안해. 니가 처음이나 중간쯤만 됐어도 이렇게 안했을거 같아.[...왜 하필 이선희 다음이니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