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다녀왔습니다.

너구리 굴|2012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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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다녀왔습니다.

너구리 굴|2012년 6월 28일

최근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고 빡쳐있다가 도무지 견디지 못해서 여수엑스포를 가봤습니다. 가보니, 1. 전시물에 대한 기대는 접으세요. 입장 대기 시간에 비해서 내용물 자체가 적어요. 2. 대신 주변에 공연 하는게 많은데 그건 즐기시면 좋을 듯. 3. 풍경과 구성 자체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간 날은 날씨가 흐렸지만, 바다를 끼고 구성되어 있는 이곳을 하루종일 걸어다녔는데도 별로 피곤하지가 않아요. 마지막에 초청가수 공연한다고 앉은거 빼면 쉴려고 앉은건 2, 3번 뿐입니다. 4. 마지막에 린, 이선희, 이승기의 라이브를 들었습니다...만 이선희 라이브만 듣고 이승기는 스킵. 승기야 미안해. 니가 처음이나 중간쯤만 됐어도 이렇게 안했을거 같아.[...왜 하필 이선희 다음이니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