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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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이 나라는..

그러고보면 이 나라는..

어제의 일이 여러모로 사회에 쇼크를 몰고올건 뭐 뻔한얘기입니다. 심석희 은메달 얘기를 언론이 애써 열심히 하는편이지만 역시 빅토르 안이 금메달 딴거에 사람들이 시선이 쏠려있죠. (물론 심석희 선수는 잘했습니다. 안그래도 동네사람이라 그와중에 주홍글씨로 살생부에 서호진이니 최광복코치니 이런저런 사람이 마녀사냥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와중엔 정말 지탄 받아야할 사람은 있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반응이 격해지고 있죠. 솔직히 좀 보기 안좋습니다. 하지만 이 기세는 멈추지않겠죠. 근데 빅토르 안의 어찌보면 '사건'이 터지고 나니까 생각나는게 있더군요. 이 나라의 군계일학의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어느 한명 순탄한 생활을 한사람이 없군요. 김연아는 빙신연맹이 해준게 무엇하나 없는건 뭐 너무도

한동안 잠잠하다 했더니 또 터졌네(...)

상황파악을 하고싶으신분은 이글 보고오시길. 세계 최강팀 원딜!!이 뻥하고 터트림. 피글렛이야 뭐 생긴것만 봐도 성깔있게 생겼지만 말이죠(...) 솔직히 SK K는 제가 좋아하는 KT 블리츠의 악몽같은 존재다 보니 별로 좋아하지않다가 최근에 보여준 넘사벽 활약덕에 이제 좀 좋아하게 될만했는데 또 마음이 식네요. 욕정도가지고 그러냐 싶은 사람이 있겠지만, 롤이 스포츠로써 저변이 확대되고 판이 커지려면 이 매너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야한다고 봅니다. 페이커가 이정도로 욕했으면 더 난리가 났을걸요. 그나마 피글렛이니까 이정도 분위기지. 이번엔 코칭스태프쪽에서 바로 제재들어가서 다행이네요. 블리츠도 예전 인섹이 저질렀던 과오(입석을 타지못한)가 있죠. 하지만 인섹은 어느정도 과오를 속죄하고 이

오늘도 트위터는 병신판독기의 역활을 충실히 하고있군요

오늘도 트위터는 병신판독기의 역활을 충실히 하고있군요

할말이 없군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그리고 국가가 그를 버린거지(정확히는 국가대표 스포츠연맹이) 그가 국가를 버렸다라.. 어처구니가 없을정도.

사키 전국편 6화 - 상당히 빠른전개

사키 전국편 6화 - 상당히 빠른전개

하지만 다룰건 다 다루었죠. 중견전이 선봉전과 비슷한 흐름으로 전개되는건 어느정도 예상범위였는데, 히사부장의 핀치부분이 생각보다 짧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다뤄보니 딱 좋은 분배. 어제는 야근과 모태범에게 시간을 뺏긴 관계로 6화 포스팅을 오늘 하게됬습니다. 다음주는 휴방이니 6화를 씹고뜯고맛보고 즐겨보겠습니다. 초반부는 점심시간이라는 타임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사이드를 보여주는 연출, 꽤 흥미로웠습니다. 아치가때 다루지못했던, 아니 안다뤘다고 보여지는 '아치가는 왜 B블록 2회전을 안보았는가'에 대한 보충설명. 그리고 개인전의 퍼즐조각중 하나로 보여지는 인물 하나가 나타납니다. 아치가 사이드에서도 잠깐 나왔고, 지난화 5화에서 아네타이 토요네가 언급한 후지와라 리세가 등장했습니다. 여러모

안현수가 메달을 땄군요!

빙엿이 싫어하는 시나리오로 점점 흘러가는군요. 이번에 아주 빙엿이 정신차릴만한 쇼크를 가져다줬으면 좋겠지만.. 선수는 죄가 없죠.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