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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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후쿠오카 여행기 - 7. 유후인을 가다 (1)
오전 내내 벳부를 돌아보다가 오후에는 유후인으로 갑니다. 2박 3일 짧은 맛보기 여행인지라 시간이 없어서..ㅠ_ㅠ.. 벳부 스기노이 호텔 같은데서 하루 자고 싶은데.. 이번에는 시간이 허락하지 않더군요.. 벳부 역에서 유후를 타고 유후인으로 향했습니다.. 나름 일본 골든위크 기간이였는데.. 벳부-유후인 기차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리고 유후인 역에 도착했습니다.. 벳부 역고 조금 비슷한 이미지인 것 같기도 하고.. 유후인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 마을 중 하나입니다.. 여자들이 참 좋아하는 동네이기도 하죠.. 아기자기한 상품들도 많이 판매하고.. 마을 전체가 조금 동화와 같은 느낌을 주더군요.. 유후인 역을 나와서 긴린코 호수 쪽으로 걸어가려고 합니다.. 온천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6. 벳부 지옥순례 마지막 (4)
벳부 지옥순례를 하다 보면 다양한 동물 및 파충류(?) 를 볼 수 있습니다..-_-.. 코끼리에 하마에 무려 악어까지 키우는군요.. 오니야마지고쿠인가요?? -_-.. 악어가 참 무서운 파충류인데.. 저렇게 물 속에 있는 것을 보니 편안해 보이더군요..-_-.. 봄인데 후쿠오카 날씨는 너무 따듯해서..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시로이케지고쿵 들렸습니다만.. 뭐가 특이한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 5분정도 내려가서 피지옥 앞에 내리면, 두 군데 지옥을 더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는 자연적으로 만들어 진 곳이고, 그런 곳들이 가까운 곳에 모여 있다는 것이 조금 특이하다면 특이할 수 있겠네요.. 7군데(?) 지옥을 다 돌아보고, 유후인으로 가기 위해서 다시 버스를 탔습니다.. 점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5. 벳부 지옥순례 시작 (3)
벳부 지옥순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_-.. 지난 번에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벳부 자체가 유후인에 비해서 지고(?)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고, 지옥순례라고 하지만 딱히 새로운 것은 없긴 합니다.. 다만 유후인에 하루를 온전히 쓰기 조금 아쉬운, 온천에 관심 없는 분이라면, 오전에 벳부, 오후에 유후인을 들렸다가,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오는 것은 추천입니다.. 벳부 지옥순례를 하게 되면, 벳부역에서 버스를 타고 한 20분정도 올라가서 우미지고쿠 쪽에서 내리게 되는데, 그 근처에서 5군데 지옥을 둘러보고, 다시 버스로 내려가서 2군데 지옥을 더 보게 됩니다.. 지옥마다 확실히 컨셉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시 벳부를 가더라도 지옥순례를 할 것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4. 벳부 지옥순례 시작 (2)
벳부 지옥순례는 계속됩니다.. 사실 벳부라는 곳이 과거에는 온천으로 정말 유명하였으나, 현재는 유후인에 어느정도 그 명성을 내어 준 감이 있긴 합니다.. 온천을 갈 것도 아니고 해서 딱히 볼만한 곳도 없는데, 사람들이 지옥순례를 한다고 해서 저도 한 번 따라 가 본 수준입니다.. 대머리지옥인 것 같은데.. 물이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회색빛을 띄고 있는 것 빼고는 별다른게 없습니다..-_-.. 다음은 산 지옥입니다.. 야마지고쿠라고도 하는데 특이한 점이 있다면.. 하마와 낙타, 코끼리 등 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동물원도 아닌 곳에서 저 큰 동물을 키운다는게 조금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하마느님 포스는 쩔었습니다.. 다만 내가 왜 여기서 하마를 보고 있나 라는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3. 벳부 지옥순례 시작 (1)
저는 기본적으로 아침형 인간이라.. 여행을 가서도 11시면 잠들고 6시면 일어납니다..-_-.. 요즘은 회사다니는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주말에도 7시면 자동으로 일어나더군요..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왔습니다.. 오늘의 일정이 꽤나 복잡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오늘의 일정은.. 하카타 -> 벳부 -> 유후인 -> 하카타로 이어집니다.. 2박 3일 신세를 진 ip hotel 입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급하게 예약한 호텔인데, 싼 가격에 비해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하카타 역이 조금 멀긴 하지만, 텐진쪽이 워낙 가까워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본에 가서 느끼는 것 중 하나.. JR 이 통과하는 거점들 역이 정말 큽니다..-_-.. 도시 규모로 따지면 하카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