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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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4. 기요미즈데라 라이트업..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4. 기요미즈데라 라이트업..

수륙챙이|2012년 11월 24일

첫 날 마지막에는 기요미즈데라를 갔습니다..핸드폰과 카메라로 각각 사진을 찍었는데,밤이 되니까 오히려 핸드폰 카메라가 더 나은 것 같은 기분이.. 에이칸도에서 시간을 들여서 조금 걸어갔습니다..뭔가 가을의 교토를 걷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헤이안신궁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로 향했습니다.. 가와라마치쪽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군요..207번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까지 가려고 하는데..차가 엄청나게 막히더군요..ㅠㅠ.. 기요미즈데라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버스가 막히는건 둘째치고..사람들에 낑겨서 겨우겨우 야간 라이트업을 보러 올라갔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주간에 보는게 더 멋있는 것 같아요.. 기요미즈데라는 주로 봄과 가을~겨울에 라이트업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증식하고 있는 피규어들...

수륙챙이|2012년 11월 21일

피규어 모으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보다는..애초에 그쪽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지금까지는 사지 않았으나.. 마마마 극장판을 보고 마미누님의 눈부신 자태 (TV와는 격이 달랐음) 를 보고,"오 이건 사야해" 라고 해서 피규어 쇼핑을 시작한 지 3주.. 어느 새 증식한 피규어들..(.........)이 외에도 추가 주문한 애들 하면 3주간 10개정도 산 것 같네요..일본가서 싸게 산 것도 있고, 한국에서 비싸게 산 것도 있고..월급의 10% 정도 들어간 것 같네요..ㅠㅠ..책장에 다키마쿠라, 미연시, 잡지, 만화책, NT 노벨 등으로 인해서,더 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기에,옆에 따로 하나 만들었습니다..-_-..우월한 마미느님..킹사이즈 마미누님에 비교되는 마도카와 쿄코..뒤에 있는 마도카와 세이버도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3. 에이칸도 옆에 있는 난젠지..거대 수로..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3. 에이칸도 옆에 있는 난젠지..거대 수로..

수륙챙이|2012년 11월 21일

난젠지는 케이온(!) 성지로 몇 번 나왔는데..저 역시 직접 가는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리면 난젠지 -> 에이칸도 -> 철학의 길 -> 은각사를 보고 오는 루트가 있으나,저는 에이칸도 입장시간이 간당간당해서 에이칸도를 먼저 갔습니다.. 가끔 이상하게 떨리는 사진은 사진기가 오래되서 그런걸로 이해를..(.....) 에이칸도에서 조금만 가면 난젠지가 나옵니다..5분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따라가면 되더군요..(.......)곳곳에 맵이 있으니 따라가기 쉽습니다.. 난젠지는 뭔가?? 했는데..커다란 문짝이 하나 있더군요..돈을 내면 올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리 비켜 이 대머리 아저씨야.jpeg저리 비켜 이 대머리 아저씨야.jpeg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2. 단풍의 명소라는 에이칸도로..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2. 단풍의 명소라는 에이칸도로..

수륙챙이|2012년 11월 21일

교토도 이미 여러 번 와 봤기 때문에,길이나 버스, 지하철, JR 등에 대한 노선도를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_=..그런데 한번도 에이칸도와 난젠지를 가 본 적이 없더군요.. 이번 여행의 첫 출사는 에이칸도로 정했습니다..사실 교토 대부분 본 곳이라 어딜 가도 그게 그거라고 생각했고,그나마 못 가 본 곳을 위주로 뒤져 보자는 생각이였습니다..-_-.. 에이칸도 근처까지는 버스로 갈 수 있습니다만..단풍시즌의 교토는 버스보다 무조건 지하철입니다.. 버스 엄청 막힙니다..-_-..금요일 퇴근시간의 서울 이상입니다.. 쉣이더군요.. 에이칸도로 향하는 사람들이 조금 (!) 보입니다..만..실제로 에이칸도에 가니 바글바글 하네요.. 에이칸도에 입장하기 전 모습입니다..가는 길에 단풍도 예쁘게 물들었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1. 한국에서 교토로..하루카를 타고..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1. 한국에서 교토로..하루카를 타고..

수륙챙이|2012년 11월 21일

이제 지겨울 (?) 정도로 자주 간 오사카, 간사이 여행인지라,더 이상 여행기를 쓰는 것도 귀찮...지만..여튼 이번 여행은 나름 특별합니다.. 간사이 여행 5번만에 처음으로 숙소를 교토로 잡았으며,교토의 단풍과 라이트업을 함께 볼 수 있는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만..제가 원하는 기온, 가와라마치 근처가 2달 전부터 싸그리 마감되었기 때문에,겨우겨우 수소문해서 교토 역 근처에 1인실 2박 3일을 예약했습니다..무려 28만원이나 들었..(........) 계속해서 제주항공만 이용하다가,지난번부터 피치를 이용하는데, 이거 은근히 괜찮습니다.. 시간도 제주와 비슷한 수준이고,가격은 10만원 정도 더 쌉니다..저처럼 쇼핑 별로 안 하는 사람에게는 짐도 크게 부담이 없고..이미 오사카, 교토 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