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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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MAMA in HongKong - 1. 일본이 아닌 홍콩으로 떠나는 여행..
제 블로그를 들어오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아시겠지만..저는 일본 문화를 "상당한 수준으로" 좋아하기 때문에,대부분 여행도 일본으로 갑니다..(.......) 올해만 벌써 일본을 5번, 제주도를 1번 다녀왔기 때문에,더 이상 해외에 가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운 좋게 우수사원으로 뽑혀서 회사 컨텐츠인 mama 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제가 일하는 회사는 아니고 같은 그룹사이긴 합니다만..여하튼.. 제주항공이나 피치항공을 타고 다니다가,홍콩을 가기 위해서 회사에서 표를 단체로 예약해 주었습니다..물론 숙소, 밥, 버스 모두..(.........)20만원 환전해 갔는데 죄다 먹을거로 돌렸습니다.. 여튼, 오랜만에 대한항공이였습니다.. 금요일의 공항은 언제나 북적북적하네요...홍콩으로 가는 대한항

홍콩에서는 뭘 사면 되는건가요??
일본만 주구장창 다니다 보니 홍콩에서도 일본 과자랑 맥주를 먹고 일본 초콜릿을 사는건 무슨 볍신같은 짓인지.... 그나저나 페레로로쉐가 30개들이가 12000원 수준이네요.. 너무 싸서 3박스나 샀는데 더 살까 싶습니다..

홍콩으로 출국합니다..
MAMA 관람 및 문화체험...이라는 걸로 해서... 회사에서 보내주는 홍콩행 비행기가 곧 뜰 예정입니다... 일본만 주구장창 다니면서 다른 나라는 캐나다 이외에는 처음이네요.. 홍콩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10. 기요미즈데라와 야사카 신사를 마지막으로...
교토 여행의 마지막은 기요미즈데라와 야사카 신사, 기온 거리를 도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그래도 교토 하면 역시 기요미즈데라죠..(.........) 개인적으로는 눈오는 기요미즈데라를 참 보고싶습니다만..한겨울에는 추워서 여행하기가 좀 힘든지라..지금까지 겨울에 보지는 못했습니다.. 버스에 사람이 많고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관계로..지하철을 타고 기요미즈고조 역에서 내려서,사람들을 따라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기요미즈고조 역에서 기요미즈데라까지는 약 2km 정도 됩니다..그냥 역에서 나와서 계속 직진하면 되니 찾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야간개장때도 그랬지만, 주간에도 사람 참 많네요..근데 주간보다 야간에 더 많은 것 같더군요.. 빨리빨리 올라가고 싶은데 사람들때문에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에비텐 : 병맛이지만 왠지 웃겨....
이번 분기 작품 중 에비텐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작품..인가도 조금 의심스럽지만..멀쩡하게 생긴 캐릭터들이 나와서 병맛의 끝을 보여줍니다.. 처음에 캐릭터만 봤을 때는..무슨 학생회의 일존과 같은 느낌인가?? 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뭔가 학생회처럼 이해할 수 있는 개그코드나 말장난을 기대함)어찌어찌 보게 되었는데.. .................1화부터 따라가지를 못하겠네요.. 그냥 캐릭터 예쁘고 병맛으로 보면 볼 만 합니다..내용이나 이런건 전혀 기대하지 않습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