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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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여름휴가 여행기 (9) - 셋째 날, 후지산을 보러 가와구치호에 가다..(2)
6월 말인가 7월 초에 후지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합니다..(맞나??)제가 7월 2째주에 갔는데..후지산 세계문화유산 등록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왔더군요..물론 대부분 일본인들입니다.. 가와구치호 같은 동네에 한국인들이 많이 오지는 않더군요..후지큐 하이랜드인가가 있어서 오는 분도 있는 것 같긴 한데.. 이번에는 로프웨이를 타러 갑니다.. 다른 로프웨이들보다 운행 간격이 짧아서 좋더군요..20분 30분에 1대씩 운행하면 시간 맞추기가 어려운데.. 로프웨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작아 보여도 사람이 꽤 많이 타더군요..관광객들이 많아서 이리저리 낑겨서 탔습니다.. 로프웨이 위에서 본 주변 모습입니다..멀리 놀이기구도 보이네요..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저런 놀이기구는 못 탑니다.. 로프웨

2013 여름휴가 여행기 (8) - 셋째 날, 후지산을 보러 가와구치호에 가다..(1)
JR KANTO PASS 를 활용한 셋째 날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시나가와 -> 신주쿠 -> 가와구치호 -> 신주쿠 -> 가마쿠라 -> 에노시마 -> 시나가와의 일정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밤 늦게까지 돌아다닐 근성이 없으면 사실 매우 X같은 일정입니다..더운 여름에 소화할 일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7시 30분) 신주쿠에 도착했습니다..신주쿠 역은 매우매우매우 복잡하니..처음 가시는 분들 + 길을 잘 못 찾는 분들은,꼭 미리미리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타고 갈 열차는 특급 아즈사입니다..열차 타자 마자 사망해서 내부 사진은 없습니다..-_-.. 아즈사를 타고 오츠키에서 내리시면,바로 후지산으로 가는 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저는 자다가

2013 여름휴가 여행기 (7) - 오다이바 야경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다..
오다이바는 역시 쇼핑몰이 제격이지만..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낮에는 가지 않았습니다..원래대로라면 낮에 가서 놀아야 하는건데 말이죠.. 그래도 도쿄 근처에서 야경을 볼 만한 곳은..오다이바하고 요코하마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물론 스카이타워가 있지만..)저녁에 야경을 보러 오다이바로 향합니다.. 멀리 비너스 브릿지 (?) 가 보이네요.. 자유의 여신상 (미니버전) 이 함께 있습니다..그나마 저녁시간, 바다 근처라서 그런지 낮 보다는 훨씬 시원하더군요..물론 도쿄는 밤에도 엄청나게 덥습니다..ㅠ_ㅠ..후끈후끈 할 정도로.. 미국에 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자유의 여신상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절전 때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별로 화려한 조명을 하고 있지는 않더군요..멀리까지 왔는

대충 쓰는 여름휴가 일본여행 1일차
도쿄를 가는 가장 비싼 비행기 중 하나인 대한항공 김포-하네다를 타고 일본 도착 도착하자마자 시나가와에 짐 던져놓고 아키하바라로 아키하바라에서 러브라이브 덕질을 조금 하고 날이 너무 더워서 숙소에서 쉬다가 신주쿠로 슈타인즈게이트 극장판을 관람했습니다.. 크리스 귀여워요 크리스 마유시가 공기히로인 되서 안타깝지만.;;.
아이마스니 러브라이브니 그냥 2D 아이돌일 뿐이고...
뭐 이쪽 계열 사람들끼리는 성우가 어쩌니 기획이 어쩌니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백날 이글루스에서 치고박고 해봤자 밖에서 돌아다니는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그냥 2D 이미지에 하악대는 오덕인 것은 똑같습니다... 100장이 넘는 보고서를 써서 그게 아니라고 주장해 본 들, 결과는 '그래서 어쩌라고? 오덕 기분나빠' 정도로 끝날 확률이 매우매우 높구요... 그러니 걍 조용히 자기 할 덕질 합시다.. 이런거에 대해서 아무리 자세히 알고 장황하게 이야기한들, 걍 오덕이지 자신이 가치가 올라가지 않으니까요.. 저도 오덕이라고 불리는 부류지만, 가끔 오덕들은 너무나도 비생산적인 일에 쓸데없이 시간 및 돈을 낭비하고, 별 의미도 없는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 기를 쓰며 달려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