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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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곳저곳에 있는 오덕샵 안내 - 도쿄편
지금까지 10번 정도 일본에 자유여행을 다니면서,각 지역마다 오덕샵들을 조금 돌아보았는데 (?)혹시 나중에라도 찾아 가시려는 분이 있을 수 있으니,간단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일본 애니매이션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인 도쿄 아키하바라입니다..역에서 내리면 "전자상가 출구" 가 있고,바로 앞에 UDX 빌딩과 AKB 카페가 있습니다.. AKB 카페가 보이면 그 길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아키하바라에만 해도 몇 개나 있는 소프맙입니다..기본적으로는 전자기기 위주로 파는 곳인데,중고 게임, 미연시, 애니 굿즈 등도 함께 다룹니다.. 사람들이 호랑이굴이라고 말하는 토라노아나입니다..아키하바라에 A관 B관이 나란히 붙어 있고,신주쿠에도 1관, 2관, 3관이 나누어져 있습니다..주로 동인지 위주로 판

2013 추석 도쿄 여행기 - 5, 야경을 보러 요코하마로 (2)
조금씩 해가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9월밖에 안 되었는데, 생각보다 해가 빨리 집니다..6시 30분 전후로 완전히 지는 것 같더군요..평일이라 아카이구츠 버스 막차가 7시 전에 끊기는지라..그 전에 사진을 다 찍고 신주쿠로 이동합니다.. 멀리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와 대관람차가 보이네요..이렇게 보니 꽤나 멀리 온 것이 실감이 납니다..버스로는 금방 오는데 실제로 걸어오려면 얼마나 힘들런지..ㅠ.. 계속 걸어서 오오산바시 터미널로 향합니다..지나가는 중에 특이한 모습의 배가 있어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여기는 특이한게 지붕 (?) 을 완전히 전망대로 바꿔놓았더군요..공원이 되어 있는지라, 그냥 가서 사진을 찍고 놀면 됩니다..잔디밭 같은 것도 있고, 마실 것도 같이 팔더군요.. 해가 지

2013 추석 도쿄 여행기 - 5, 야경을 보러 요코하마로 (1)
하코네 관광을 빨리 끝내고 요코하마로 이동합니다..신주쿠 -> 하코네 -> 요코하마 -> 신주쿠의 일정인데,왠만해서는 다시 하고 싶지 않은 일정이네요.. 돌아갈 때는 특급 로망스카를 타지 않았습니다 ㅠ_ㅠ신주쿠까지 갈 필요가 없어서요.. 하코네유모토에서 오다와라까지 등산열차를 타고,오다와라에서 신주쿠까지 급행열차를 타고 갑니다..중간에 내려서 JR요코하마선을 타면 바로 요코하마에 갈 수 있습니다..신주쿠까지 가면 너무 늦을 것 같은지라.. 근데 이 일정으로 가니 신주쿠에서 하코네프리패스를 사니 손해더군요.. 요코하마 사쿠라기초에서 내리면 보이는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입니다..지난번 여행때는 저기를 올라갔는데,이번에는 아카렝가 창고를 거쳐서 요코하마 국제터미널로 향합니다.. 요코하

2013 추석 도쿄 여행기 - 4, 에바의 성지, 하코네로..(3)
멀리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후지산이 보입니다만..얼마 전 가와구치호에서 본 것 보다는 별로네요..거리가 조금 멀어서 그런지.. 그래도 일본인들은 후지산을 참 좋아하는 것 같네요..저렇게 멀리 보이는데도 "오오~" 이러는 걸 보니.. 저는 계란은 먹지 않고..하코네산 우유로 만들었다는 커피와,문어바(?) 를 먹었습니다.. 저렇게 두 개 먹으니 계란 5개 값이 나오더군요.. 이번에는 해적선을 타러 호수가 있는 쪽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탑니다.. 케이블카를 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일본은 정말 케이블카나 로프웨이가 많아요..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것 같습니다..관광지는 말 할 것도 없고.. 일본에서 탄 케이블카만 벌써 몇 번 째 인지 잘 모르겠네요..이즈큐시모다, 고베, 사라쿠라산, 기노사키 등등

2013 추석 도쿄 여행기 - 3, 에바의 성지, 하코네로..(2)
등산열차에서 내려서 2차로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열차에서 내리면 바로바로 갈아탈 수 있어서 참 좋더군요.사람이 많긴 한데 기다려서 까지 탈 필요는 없고..조금 늦으면 서서 타도 10분이면 가기 때문에 그냥 서서 가셔도 됩니다.. 저는 빨리빨리 움직여서 앉아서 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휙휙 위로 올라갑니다.. 소운산까지 올라가는 중간에 내릴 수도 있는데,실제로 내리는 분은 거의 없더군요..95% 이상은 정상까지 바로 올라갑니다.. 소운산에서는 케이블카와 로프웨이를 갈아 탈 수 있습니다..사람들이 조금 줄을 서 있길래,우선 건물 밖으로 나와서 주변을 잠깐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멀리 산도 보이고 뭔가 호수 비슷한 것도 보이네요.. 로프웨이 건물은 뭔가 허접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밖에 잠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