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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3) 메르헨 교차로까지

(2011.02)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3) 메르헨 교차로까지

세글룬|2012년 9월 15일

이날 오타루에서 6시반 정도까지 한 세시간 반 있었던 것 같은데, 눈도 많이 오고 계속 걸어다녀서 꽤 힘들었다. 다음이 기억나는대로 대충 그려본 걸어간 경로. 오타루 운하를 보고, 길따라 걸어가면서 볼만한 건물 잠깐 들어가보면서(시간도 없고 많이 가지는 않았다. 돈 내야 하는 곳은 다 스킵) 오르골당이 있는 메르헨 교차로까지 다녀왔다. 들른 곳 이름이 확실하진 않은데, 유리공예관, 오르골당, 유메노오토, Le Chocolat등을 들른 것 같다. 운하 가는 길 중간중간의 허접해 보이는 눈 조각들. 안 적었던 것 같은데 이날 오타루를 간 이유는 등불축제가 있기 때문.이 조각들에 밤에는 등불을 넣는다. 운하에 도착. 눈은 여전히 세차다. 운하는 요게 다고, 그렇게 크진 않다. 요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2) 오타루 가는 길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2) 오타루 가는 길

세글룬|2012년 9월 15일

일년 반만에 올리는 여행기!!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사진을 보며 기억 되살리기!! 이제 시작합니다!! 사진으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이제 눈이 꽤 오면서 시야가 점점 줄고 있었다. 이층으로 된 기차 발견 타는 척 했지만 사실 우리가 탈 기차는 아님 ㅎㅎ 우리가 탈 기차는 20여분 남은 상태여서 점심겸 카케우동을 하나 시켜먹었다. 아내는 상큼해보이는데 난 왜 이렇게 추리한 아저씨 같냐 ㅋㅋ 당연히 이거 하나로는 부족하고 에키벤(역도시락)을 하나 샀다. 과감하게 비싼 걸로!! 하지만 비싼 만큼 맛은 괜찮다. 우리나라 KTX에서 파는 도시락은 비싸면서 허접하다는 소문이...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의 역도시락은 그 지역 특색을 살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