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두언냐의 바람구멍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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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부터 닷새간 칸사이 여행을 하기로 했는데...

4월 30일부터 닷새간 칸사이 여행을 하기로 했는데...

뭔 일정이 해괴하게 되어버려서...처음 이틀간은 혼자 지내고, 마지막 이틀은 두 팀이나 겹치게 되었습니다요.졸지에 혼자서 선발대가 되어버린 셈이지요. 자기 나라에서도 좀처럼 혼자 안 돌아다니는 놈이남에 나라에서 혼자 돌아다니게 되었으니...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는 칸사이 여행(오사카-교토-고베) (1박2일 기준...나머지 이틀은 일행이 있으니..)비법을 알고 계신 분은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굽신) 엉엉... (그래도 여행 벨리에 올려야 하니, 작년 출장때 갔던 우에노 사진을...)

게을러서 열 닷새 후에 올리는 출장 후기...

게을러서 열 닷새 후에 올리는 출장 후기...

마지막 입니다... 이노무 귀차니즘은 대체 언제 나을련지... 일정 중 유일한 자유시간을 보낸 뒤... 나머지 날은 일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습니다.(놀러 간 게 아니라니깐요... 엉엉...) 어떻게 사전 계획을 좀 해 뒀으면 그래도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첫 출장이니 그런 게 불가능했습지요. 엉엉...지금도 다시 출장 전 날로 가서 동선이랑 기타등등을 다시 짜고 싶을 정도랍니다.출장비가 만 엔이 넘게 남았을 정도니까요... 업무가 대부분 시부야 근처에서 이루어져서 짜투리 시간을 사용하는 것 역시 시부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JR시부야 역의 상징... 하치공 상...이 사진은 결국 짜투리 시간에 시부야에 왔다가 찍었네요.평일 오후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JR 시부야 역

게을러서 열 이틀 뒤에나 올리는 출장 후기...

게을러서 열 이틀 뒤에나 올리는 출장 후기...

...그 두 번째...라고 해야 할지, 그냥 이어서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지금까지의 줄거리!난생 처음 게임회사 시나리오 라이터라는 직종 주제에 해외 출장을 가게 된 피두 언냐.가서 일본 성우도 보고 (남자지만...) 접대도 받아 보고... 동행인 방에 요바이를 시도하다문전 박대를 당해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한 뒤...다음 날 아침 별 생각 없이 걸어서 시부야의 아침을 맛보자! 라는 해괴한 결정을 내리는데...뭐, 뭐지 이건... 여기가 시부야로 가는 길 맞나?물에서 엄청 냄새나는데...사실 날이 흐린 게 아니라, 사진을 잘못 찍어서 그런 거랍니다.실제로 엄청 더웠고, 하늘은 딱 봐도 저런 느낌이었죠.(하늘에 맞춰 놓고 찍으니 땅이 시커멓게 나오네요.)시부야로 가는 도중 발견한 기모노 가게...

게을러서 열흘 뒤에나 올리는 출장 후기...

게을러서 열흘 뒤에나 올리는 출장 후기...

불초 피두언냐... 방사능의 위협을 무릅쓰고 현해탄을 갔다 온지 어언 열흘...(은 사실 안 되었고 대충 9일 째 입니다만...) 똑딱이 후지 EXR 300을 들곤 정작 찍기 귀찮다는 이유로 사진도 안 찍고,(실은 아직도 이 카메라를 잘 다룰 줄 모릅니다...산 지 3년이 넘었는데 말이죠.)대부분의 사진을 동행한 똘마니 2호의 갤럭시S4 카메라로 때워버렸습니다. EXR 300을 들고 찍은 건 자유 시간이었던 하루... 그나마도 아침에 집중 되어 있고,그 외의 사진들은 죄다 똘마니 2호의 폰 카메라 입니다.때문에 시작부터 등장하는 어여쁜 네일아트의 손은 언냐의 손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진은 크롭 후 리사이징 했습니다.(간혹 클릭하면 커지는 게 있지만 원본 사이즈는 없어용) 2013년 09월 2일 아침

콘텐츠 업계의 매출 5%를 뜯어가겠다고?

이번엔 문화부냐... 대체 이런 창의력은 어디서 나오냐... 정말이지... 국해의원들 급여+판공비의 5% 사회 복지비로 뜯어가겠다고 하면... 순순히 내 줄 생각이 있나 보네? 하늘이 두 쪽나도 지들은 안 할 짓을 왜 남한테 강요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