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서 열 이틀 뒤에나 올리는 출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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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서 열 이틀 뒤에나 올리는 출장 후기...
...그 두 번째...라고 해야 할지, 그냥 이어서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지금까지의 줄거리!난생 처음 게임회사 시나리오 라이터라는 직종 주제에 해외 출장을 가게 된 피두 언냐.가서 일본 성우도 보고 (남자지만...) 접대도 받아 보고... 동행인 방에 요바이를 시도하다문전 박대를 당해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한 뒤...다음 날 아침 별 생각 없이 걸어서 시부야의 아침을 맛보자! 라는 해괴한 결정을 내리는데...뭐, 뭐지 이건... 여기가 시부야로 가는 길 맞나?물에서 엄청 냄새나는데...사실 날이 흐린 게 아니라, 사진을 잘못 찍어서 그런 거랍니다.실제로 엄청 더웠고, 하늘은 딱 봐도 저런 느낌이었죠.(하늘에 맞춰 놓고 찍으니 땅이 시커멓게 나오네요.)시부야로 가는 도중 발견한 기모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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