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anth, The Blue Appa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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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posts![[그랑블루] 36일차 - 이게 그렇게 쓸만하다면서요?](https://img.zoomtrend.com/2015/11/05/f0081953_563ab7d3653af.jpg)
[그랑블루] 36일차 - 이게 그렇게 쓸만하다면서요?
속칭 삼신기. 없어도 충분히 재밌게 게임하고 있었지만(특히나 지난 고전장 패치와 함께 패치된 논프렌 서포터 효과 발동패치 덕에)솔직히 삼신기가 없는 것에 일말의 불안감도 느끼지 않았느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노였다.그리고 가챠 바뀐김에 굴려본 10연차에 딱 아타리. 요시! 그란도 시즌!뭔가 후련한 기분. 때때로 망상하기를 삼신기가 하나 굴러들어온다면 그것은 디 오더 그랑데일 것이다라고 바램 아닌 바램을 지속해왔는데루시바하도 루시바하대로의 장점이 있고, 배부른 망상이었다. 여태까지 내가 여러 게임을 거쳐왔지만 주로 선호하는 속성은 숲(이나 대지) 혹은 물 쪽이었고, 실제로 그쪽과 상성이 좋았는데왠지 그랑블루는 여태까지의 게임들과는 상궤를 달리해 빛과 상성이 좋은 듯 하다스타트대쉬 때 굴린 10연차도 뇌정공에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넥센인데
논란중에 알파 액수 자체가 100억에서 130억을 거쳐 150억까지 뛰었다는 것을 떠올리고, 그 외의 FA 보조와 일본 스캠 알선 등의 더할 나위 없었던 조건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 하지만 애초에 상호 합의 하에 노이즈 마케팅으로 짜고 치는 것은 아닐까 머리 한 켠에서는 줄곧 상상하고 있었기 때문에JT가 가장 유력해졌다는 이야기를 믿고 있었지만, 아니, 믿고 싶었지만, 결렬이 그렇게까지 충격적이진 않은 것 같다.미리 데미지 회피 ㅍㅌㅊ? 세부 조건은 앞으로 오피셜이 발표 되어야 평가고 뭐고 할 수 있겠지만결국 해프닝으로 끝나버린 이번 JT 건의 의의는 여태 저평가되었던 구단 네이밍 마케팅 가치의 재평가. 그리고 더 이상 서울 히어로즈는 을의 입장이 아닌 갑의 입장이라는 점의 확인.(몹시 긍

밤느님, 넥센 2군 총괄 투수코치로 귀환!
간만에 반가운 이름. 왼손 잡이면서 오른손으로 피칭하는 자신을 또라이라고 불렀던 밤느님이 돌아오신다!정말 좋은 선수였자 사람으로써의 인성도 훌륭했던 분이었고(사실 돌이켜보면 이 팀의 용병치고 개새끼는 딱히 없었지만), 은퇴 이후 SK 외인 스카우터쪽으로 잠시 옮겨가셨다가 돌아오시는 것 자체는 몹시 반갑게 느껴지지만! ...반가운 건 반가운 거고. 솔직히 일단은 우려가 된다. 내 기억으론 밤느님도 코칭연수 안받으셨을 텐데 좋은 코칭이 친밀함 만으로 가능했다면 이미 한화는 우주 최강팀이었겠지. 한국 야구의 코치자리는 왠지 모르게 은퇴선수를 위한 예우 격으로 이용되는 경향이 강한데 그러한 경향을 그다지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는 않는 나로써는 역시 걱정스럽다. 혹자는 2군이니까 괜찮다는 말을 하지만 당장
캔씨 진짜 너무 강하다
와 진짜 9회까지 꽉 틀어막히고 끝났구나했는데, 완봉까지 주나 했는데 그걸 ㅋㅋㅋㅋ맷 하비가 9회도 자기가 하겠다고 올라갔다는데 설마 이리될 줄은 자기도 몰랐을거고. 선택 하나가 여기까지...캬 진짜 야구는 It ain't over till it's over! 왠지 여러의미에서 이번 월씨는 1루수들이 다 해먹은 기분도 들지만 야만없.같은 패밀리아인데 켄드릭의 어중간한 체크 스윙으로 끝난 우리랑 너무 비교된다...돚거스도 언젠가 저렇게 개같이 끈질겨지는 팀이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오긴 올까-_-;적어도 앞으로 2,3년은 고생해야할 느낌이 강한데 인내심을 가지고 응원해야겠지. 아마 죽을 때까지 응원하게 될테니 말이다.그나저나 부테라는 뜬금없이 해피한 인생을 맞이했네, 나간게 오히려 잘된 듯. 이성우
![[그랑블루] 27일차 - 유환의 향연 자체 종료](https://img.zoomtrend.com/2015/10/26/f0081953_562d6c469d4ea.jpg)
[그랑블루] 27일차 - 유환의 향연 자체 종료
십천중을 목표로 달리고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삼인부를 골라서 풀스킬작까지 끝마침.가챠라서 조금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역시 조언을 듣고 시작하는 것과 쌩판 모르는 바닥에 던져져서 시작하는 것과는 다른 듯. 이 자리에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일단 삼인부는 준비되었지만 여기서 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 부터 문제-_-;다른건 열심히 돌면 된다쳐도 영광의 증표 어쩔거야 ㅠㅠ 그나마 다행인지 호박 베하에서 간간히 떨어지던데 그쪽을 최대한 돌아봐야겠음. 으으 언제모으나 참고로 우리 고아원 기공단은... 한 두명빼고는 고전장 경험이 없어서... 한때 1천위까지 올려서 방심했던게 문제였는지 막판에 쭉쭉 덜어지면서 역전 ㅠㅠ뭐 아쉽지만, 다들 분발해서 열심히 했던 것에 의의를 두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