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36일차 - 이게 그렇게 쓸만하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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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36일차 - 이게 그렇게 쓸만하다면서요?
속칭 삼신기. 없어도 충분히 재밌게 게임하고 있었지만(특히나 지난 고전장 패치와 함께 패치된 논프렌 서포터 효과 발동패치 덕에)솔직히 삼신기가 없는 것에 일말의 불안감도 느끼지 않았느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노였다.그리고 가챠 바뀐김에 굴려본 10연차에 딱 아타리. 요시! 그란도 시즌!뭔가 후련한 기분. 때때로 망상하기를 삼신기가 하나 굴러들어온다면 그것은 디 오더 그랑데일 것이다라고 바램 아닌 바램을 지속해왔는데루시바하도 루시바하대로의 장점이 있고, 배부른 망상이었다. 여태까지 내가 여러 게임을 거쳐왔지만 주로 선호하는 속성은 숲(이나 대지) 혹은 물 쪽이었고, 실제로 그쪽과 상성이 좋았는데왠지 그랑블루는 여태까지의 게임들과는 상궤를 달리해 빛과 상성이 좋은 듯 하다스타트대쉬 때 굴린 10연차도 뇌정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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