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anth, The Blue Appa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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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3] 4차전 넥센 vs LG 수비형개넥센은 개뿔ㅋㅋㅋㅋ

[130403] 4차전 넥센 vs LG 수비형개넥센은 개뿔ㅋㅋㅋㅋ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는 말은 유명한 속담이다. 주로 사람에게 쓰이지만 입이 화근을 부른다는 말처럼 때로는 사건이나 어떤 상황에도 쓰일 수 있는 범용적인 속담이다. 어제의 승리를 축하할때만해도 감히 상상하지도 못했다. 야구 몰라요. 잘한지 하루만에 이런 개떡야구를 할줄은 아무도 예상못했죠 새벽까지 깨어 지켜본 뻐킹 개넥센의 통수치기는 너무나도 짜릿해서 밤새 잠을 설치는 것 외에 길은 없었다. 인간의 탈을 하루만에 벗어버린 개넥센은 정말 말 그대로 보고만 있어도 암 걸릴듯한 경기를 여과없이 선보였다. 이 경기의 패인은 누가봐도 명백했는데, 우스운 것은 그 패인들은 전날 경기 승리의 공신으로 칭송받았던 점들이기 때문이다. 하루만에 천국에서 지옥까지. 3차전의 훌륭한 경기와 비교해볼때, 넥센의 4차전은 그

[130403] 3차전 넥센 vs LG 수비형개넥센의 각성

[130403] 3차전 넥센 vs LG 수비형개넥센의 각성

목동 개막전인 이 날 경기를 지켜보단 개넥팬들은 자신들의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팀이 아니었다, 이렇게 할 수 있을리가 없었다. 실력 이전의 문제였다. 개넥센은 여태까지의 자신들의 이미지를 부정하는 듯한, 팬들에게는 정말로 낯선 타입의 승리를 거머쥐었는데, 이는 몇 개 팀에서는 당연한거아닐까요? 반문이 나올정도로 익숙할 수도 있으나 이 팀에게는 있을 수가 없었던 바로 안정적인 불펜과 훌륭한 수비를 통한 승리 였다 올 시즌 스타트를 끊기 이전부터 이 팀에 대한 평가는 모든 전문가와 좆문가가 손을 함께 부여잡고 외칠정도로 명백했다. 불에 기름을 부은 듯이 터지는 타선과, 그 불을 지피기 위해 공들여 겨우내 바싹 말린 장작같은 불펜이었다. 문제는 그 장작에 불을 지피는 것이 우리편이 아니라

[130331] 2차전 넥센 vs 기아

[130331] 2차전 넥센 vs 기아

역시나 화려하게 불펜이 말아먹을뻔한 경기. 작년의 좆망상황을 기억하는 개넥빠들은 불펜도 불펜이지만 과연 좆키의 제구력향상이 가능한가를 두고 갑론을박을 했을 정도로 불신했으니 그다지 승리를 점치지는 않았 으나.. 되려 작년에 80구도 던지지않고 내려가곤했던 좆키는 2차전 5 2/3 이닝까지 100개가 넘어가는 투구를 하면서도 1실점으로 매우 훌륭하게 틀어막았고 그 투구가 2차전을 개넥의 2013시즌 첫 승리로 이끌게 되었다. 구원등판한 싸이버가 좆키의 1루 주자를 불러들임에따라 좆키의 이 날 자책점은 2점으로 늘어났으나 전날 태울 장작을 모두 불살랐기때문일까, 불펜의 불질은 3점으로 끝났고 결국 승리. 전날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듯이 한현희와 유한준이 매우 잘해주었고 박병호는 첫 안타를 솔로홈런으로

[130330] 개막전 넥센 vs 기아

아쉽게 지긴 했지만 진 것 보다도 다른 요소들로 인해 더 불안감이 많이 조성된 경기.아무리 넥레발을 떨고싶어도 나이트가 작년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견된 사실이었다.하지만 컨디션의 문제이었을까, 시범경기에서는 안정감있었던 나이트의 개막전 제구는 처음부터 높았고 결국 5이닝 4실점에 100개의투구가 넘어간다는, 매우 작년의 나이트스럽지 못한 투구결과를 낳게되었다. 비록 상대가 현재 리그 최강타선이라는 기아일지라도단순히 그쪽이 잘 쳤다기보다는 나이트의 투구 역시 여러개의 볼넷을 내주는 등 안정적이지 못했던 것도 사실. 그로 인해 상당한 우려가 생긴다. 외국인 원투펀치의 책임이 상당히 무거운 개넥센에게는 엄청나게 좋지않은 소식. 유한준의 부진과 문성현의 부진 역시 우려를 낳게하는

[WoT] ARL 44의 괴상한 스톡헤드

[WoT] ARL 44의 괴상한 스톡헤드

갓 뽑은 ARL 44 속칭 아리랑. 전면장갑에 곡괭이랑 망치달아둔건 그러려니 하는데 이 스톡포탑 대체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다리 헤드 찌그러뜨리면 저렇게될듯한데...포탑올리기전에 트랙을 먼저 올려야하기때문에 꽤나 오래 볼 것 같음에도 쉽게 친숙해질 느낌은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