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anth, The Blue Appa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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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언니 팀 복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영언니 팀 복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넥센 이장석 대표는 "송신영은 팀에 대한 애정이 강한 선수다. 그런 선수를 다시 데려와서 기쁘다. 선수생활을 우리 팀에서 마무리하도록 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씨발 이게 꿈이야 ㅅ ㅐㅇ시야 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0417] 15차전 넥센 vs 롯데 김시진 감독과 믿음의 야구

[130417] 15차전 넥센 vs 롯데 김시진 감독과 믿음의 야구

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에는 다양한 타입이 존재한다.야구판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 벤치에서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불어넣는 주장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야구판에서 제일 일반적인 리더쉽을 논하자면 역시 감독의 그것이 최우선으로 꼽힐 것이다. 감독은 리더다. 다양한 타입의 감독들이 오늘도 개크보의 그라운드를 누비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펼치고 있다.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혹독한 훈련을 곁들여 강한 전력을 만들어 모 팀을 우승에까지 올리기도 했던 어떤 감독과 같은 철두철미한 스타일부터 시즌중에 한국시리즈의 추억을 곱씹는 어떤 감독의 자율적인 스타일까지 그 면면 역시 가지각색이다. 흔한 세상사가 그렇듯이 이 역시도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는 꼭 집어 말하기 어렵다. 마치 투수에

[130405] 6차전 넥센 vs 한화 상전벽해

[130405] 6차전 넥센 vs 한화 상전벽해

10타수 1안타. 작년같았으면 이것은 매경기 개넥센 하위타선의 일상과도 같은 성적이었다. 6 지명타자 오재일 7 3루수 지석훈 / 김민우 / 유재신8 포수 허도환9 우익수 정수성 / 2루수 서건창 정수성은 작년 초 좋은 타격감과 빠른 발 덕분에 1,2번 출장이 더 잦았고 서건창은 첫 타석에서 적시타를 때려냈지만 타격감이 그다지 좋게보여지지는 않는, 단지 김민성의 대체 2루수에 불과했었다. 김민성과 지석훈을 믿고 김일경을 떠나보낸 개넥센이었기에 김민성이 갑작스레 부상하고 난 후 정말 급격한 위기에 처했으나 그래도 2루는 서건창이라는 대체물을 찾아냈으니 그나마 나은 상황이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말이다. 3루는 그냥 블랙홀이었기 때문이다. 휴친은 적어도 언제나 시즌초에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기

[130404] 5차전 넥센 vs LG ☆☆승리의 장슨상☆☆

[130404] 5차전 넥센 vs LG ☆☆승리의 장슨상☆☆

그냥 말이 필요 없다. 장기영 캐리 op 혼자 2실점을 막고 1점 차로 이겼는데 장기영 아니었으면 진 경기였다. 3연젼중 1,2차전의 임팩트가 워낙 강했던 탓일까 상대적으로용조용하게 흘러간 3차전이었는데, 굳이 언급하자면 양측 선발 김영민과 신정락은 모두 잘 던졌다는 점. 그리고 동점의 빌미가 된 휴친의 알까기를 결승타로 만회했다는 점. 그 과정에서 대타를 쓰지않은 염감의 선구안이 이 경기의 핵심이리라.간만에 나온 허도환이 주전경쟁을 해서 그런진 몰라도 11년처럼 다시 열심히하는게 보여서 고무적이다. 이제 상대전적이 압도 뒤지는 한화와의 3연전이 이어지는데, 주말에 정지훈이 등판한다하니 다행 역시 개넥의 구원투수답다 제발 등판 앙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