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Girl W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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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knight rises in NYC

The dark knight rises in NYC

City Girl Writes|2012년 7월 1일

엊그제까지만 해도 별로 못봤는데 갑자기 선전물의 수가 늘었다. 저 건물은 무려 선전물 3개. 하나같이 근사해서 이 시리즈 거의 안본 나도 막 보러가고 싶어졌다.

Gay pride week 2012

Gay pride week 2012

City Girl Writes|2012년 6월 25일

뉴욕 생활 몇 년째인데 이게 이번 주인지 몰랐던 건 아니다. 그런데 미드타운에도 길 막아놓는줄은 몰랐지 뭐야.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집앞 엠파이어 커피에서 산 거대한 아이스커피를 들고 쫄래쫄래 (귀여운 척 의태어 쓰는 건 혼날 때까지 계속될 듯 'ㅅ' 홋홋) 회사오는데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에서 딱 막혔다. 덕분에 사진 두 장. 더운 날씨에 돌아왔지만 그래도 눈이 즐거웠다. 무지개색 테마로 화려하게 입은 사람들, 또 무슨 행사로 나온 전문 모델들, "동성결혼 찬성" 같은 정치적 구호부터 "게이? 난 괜찮은데" 이런 문구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 사람들. 뜨거운 일요일이다.

Welcome to the Upper West Side, you pretty thing

Welcome to the Upper West Side, you pretty thing

City Girl Writes|2012년 6월 18일

여느때처럼 설렁설렁 회사나가는 일요일 오전, 잠시 어퍼 웨스트 사이드 탐방에 나섰다. 동네가 바뀌면서 길거리가, 사람들이 달라진다. 오늘은 아버지날이라서 그런가, 캐주얼 예쁘게 빼입고 유모차 끄는 젊은 아빠들이 유난히 많이 보였다. 72nd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회사로 내려왔으니 평소 내 동선 생각하면 꽤 많이 올라갔다. 날씨가 더 더워지면 이것도 못하겠지.

최근 오와라이 사정

최근 오와라이 사정

City Girl Writes|2012년 6월 11일

그냥 관심가는 콤비, 핀에 대한 잡담이다. 1. 닛체/ ニッチェ 외모비하 내지는 자학개그는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정도면 뭐 예술이라고 하겠다. 기타가와 케이코는? 사실은 미인. ... 그럼 니시카와 아야코는? 음, 사람에 따라 달라! 아아 'ㅅ'! 2. 말이 필요없는 スギちゃん 지지난주에 일본 지방법원 젊은 판사분을 만났는데 이 분이 스기쨩 억양을 따라할 정도였다. 하긴 특유의 와일드하지이이? 억양이 좀 중독성이 있다. 3. 그리고 은근히 인기를 얻고 있는 안잣슈의 고지마 가즈야씨. 나는 하리센본의 곤도 하루나씨를 비롯해서 화내는 개그 (切れ芸)를 꽤나 즐기는데, 고지마씨는 특히 화낼 때 목소리가 임팩트가 있지 않나?

일출, 레지나 스펙터 신곡과 뉴욕

일출, 레지나 스펙터 신곡과 뉴욕

City Girl Writes|2012년 6월 6일

새 아파트의 전망은 내 뉴욕생활 역사상 유례없이 스펙터클해서, 서쪽으론 허드슨 강, 동쪽으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아우른다. 이제 3주째인가, 가끔 와 예쁘다 하고 밖을 멍하게 볼 때가 있는데 이것도 주말에 해뜨는 풍경이 예뻐서 사진 한 장. 실제론 분홍색이 더 진했던 것 같다. 레지나 스펙터씨의 새 앨범 중에 귀에 제일 잘 들어왔던 게 바로 이 Don't Leave Me (Ne Me Quitte Pas)인데, 이렇게 노래하는 영상이 있다. 처음에 들었을 땐 다운 온 바워리만 귀에 착 감겼는데, 뉴욕 지명 리퍼런스가 꽤 있다. Down on Bowery they lose their ball-eyes and their lip-mouths. And down on Lex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