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DERLAND!

Sources

Posts

7 posts
DISCOVERY NEW WORLD, 여행비 천만원 지원 이벤트

DISCOVERY NEW WORLD, 여행비 천만원 지원 이벤트

SEONDERLAND!|2015년 4월 14일

어제 오늘 추적추적 내리는 비 덕에 봄 날씨같지 않게 쌀쌀하긴 하지만, 그래도 봄은 봄인지라 마음 저 깊숙이 어디에선가부터 여행욕이 올라온다. 물론, 가을에 비할소냐만은. 이래 저래 가고싶은 여행지 검색하다 발견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Discovery New World, 여행이벤트 혼자가도, 여러명이 팀을 이루어 가도 되는. 아웃도어 브랜드이나 여행 계획이 무언가 험한 길을 걷고,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해야하는 '탐험'일 필요는 없다고. 혼자서 천만원이면.. 유럽 어딘가 도시에서 한 달간 살기. 이런걸로 도전해볼까. 어디를 가든 나만의 여행지 잘 찾을 수 있는데.

파리, 숙소에서

파리, 숙소에서

SEONDERLAND!|2014년 9월 2일

파리에서 지내는 동안 두 곳에 숙소를 잡았다. 첫 번째 사진의 숙소는 파리 근교, 쏘 공원 근처에 위치한 마망파리. 정말, 쏘 공원 하나 때문에 파리 시내에서 3-40분 떨어진 이 곳으로 숙소를 잡았다. 나름 다닐만한 위치다. 동네도 재미지고. 무엇보다 쏘공원은 정말,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 파리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피크닉 가는 기분으로 다녀오면 좋을거 같다. 개인적으로... 어둑어둑 해지는 시간대를 추천. 파리의 겨울은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진다. 여름의 파리와는 정반대였다. 아침을 먹기 위해 부산한 룸메이트들을 따라 나도 아침마다 부산을 떨었다. 그래야 고작 아침 8시지만. 그 고작 아침 8시에도 파리는 새벽같은 어스름을 보여준다. 마망파리 앞에는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

나의 첫 휴양지 여행, 푸켓

나의 첫 휴양지 여행, 푸켓

SEONDERLAND!|2014년 4월 24일

회사 생활 하면서 처음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 그것도 푸켓으로. 비행기 타는걸 좋아하는지라 1년에 적어도 1번 이상은 해외에 가는 편인데 휴양지라 칭하는 곳들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아직은 '쉬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여행을 가본 적은 없어서 인지, 물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생각했던 것과 달리 몇 가지 문제들이 생겨 '휴양'이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물론, 출장인데 애초부터 여행이라고 설레여 한 것이 잘못이었지만. 첫 출장이라는 스트레스도 한 몫 했겠지만. 한국, 중국외 방콕에서 온 사람들까지 나름 글로벌한 출장이었는데, 비행기 시간 때문에 오후 3시쯤 한국에서 온 나를 두고 모두 돌아가 버렸다. 긴장감 때문인지 전날 사람들과 함께 마신 술 때문인지 피곤함이 몰려와 방으로

mango, mango, apple mango n custard apple

mango, mango, apple mango n custard apple

SEONDERLAND!|2013년 11월 3일

대만을 다녀온지 벌써 한 달이나 지나버렸다. 일주일동안 대만 여행을 계획하며 꽃할배의 영향으로 대만이 한국 사람으로 넘쳐 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웬걸, 생각지도 못한 중국 휴일과 겹쳐 중국 사람들로 넘쳐 났던 것.(그러고보니 제주도에 엄청난 중국 사람들이 올거라고 했던 뉴스를 봤었다.) 가능하다면 열심히 찍어온 로드 무비 하나로 모든걸 이야기하고 싶지만 이글루스는.. 동영상 업데이트가 아니되니까. (심지어 카메라를 고-이 책상 위에 두고 여행을 갔다. 모든 사진은 아이폰4와 함께) 10월의 대만은 서울의 여름과 다를바 없었지만(물론, 태풍이 와서 것도 아니었다만...) 날씨가 추워질 때라 이들도 이들도 망고의 가격이 비싸지는 떄였다. 그래도 서울보다 싸니까 망고를 먹어야 겠다는 의지 하나로

후쿠오카 유후인, 언덕배기로 가는 어딘가

후쿠오카 유후인, 언덕배기로 가는 어딘가

SEONDERLAND!|2013년 8월 4일

어쩌다보니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일본을 갔고, 후쿠오카를 갔고, 유후인을 갔다. 노천탕이 그리워서 인지 조용한 시골길이 그리워서 였는지.. 아쉽게도 작년에 방문한 유후인은 단풍놀이를 즐기기 위해 유후인을 찾은 일본인들로 시끌벅적. 유후인은 그저 관광지가 되었더라.(그래도 단풍은 죽이더라)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1월의 유후인은 우리가 단풍을 즐기기 위해 설악산을 찾고 내장산을 찾는것 처럼 일본인들에게 단풍놀이를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라고 한다. 재작년 10월, 이 때는 단풍이라고는 찾을 수 없었다. 그저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시골마을이었다. 걷는게 좋아 정처없이 걷다 긴린코 호수 뒤쪽 언덕배기 올라가는 길에 요런 귀여운 그림을 발견. 근처에 버려둔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듯한 신사...같은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