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U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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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 6 : 푸켓의 빠통 비치 - 2 : 동남아 일주 - 28
태국은 사업차 수 십번을 방문한 곳이다. 상업 도시가 뱅콕인지라 대부분 그곳을 방문했지만 짬을 내어 18세기 왕국이었던 아유타야를 비롯히여 빠타야 비치, 콰이강의 다리 등을 둘러 보았고 북부 치앙마이는 내년 2023년 2월에 10일간 방문하기로 이미 확정되어 있으나 남부 빠통 비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빠통비치는 푸켓의 대표이자 여행객이 가장 많고 편의시설을 두루 잘 갖추고 있다.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양쪽 끝이 해안을 감싼 듯 한 빠똥 베이를 따라 3km에 이르는 해변과 비치 로드가 이어진다. 다른 해변들과 비교하면 모래사장의 폭이 넓고 수심이 완만하다. 주변의 편의 시설인 레스토랑이나 숙소는 도로 안쪽에 자리잡고 있다.......

크루즈 여행 - 5 : 푸켓의 빠통 비치 - 1 : 동남아 일주 - 27
3일째는 태국 푸켓에 기항하는 날이다. 수심이 얕은 항구에는 접안하지 못하고 싣고 다니는 텐더 보트를 이용하여 승객을 실ㅇ나른다. 휴양지답게 스페인풍의 콘도들이 즐비하다. 선내에서 사전에 옵션 관광을 선택할 수 있는데 요금이 비싸 현지에 내리면 무슨 방법이 있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한 게 실수였다. 우리하곤 상관이 없는 예약 승객을 실은 관광버스는 이미 출발하였고 택시 몇 대만 호객 행위를 하고 있었다. 빠통비치까지의 택시 요금이 왕복 2,000바트여서 망설이고 있는데 봉고와 같은 11인승 승합차가 눈에 띄어 가격을 물어보니 왕복 3,000바트라 한다. 일단 흥정 끝에 2,500바트에 합의하고 주위를 불러보니 우리와 같은 처지.......

나의 첫 휴양지 여행, 푸켓
회사 생활 하면서 처음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 그것도 푸켓으로. 비행기 타는걸 좋아하는지라 1년에 적어도 1번 이상은 해외에 가는 편인데 휴양지라 칭하는 곳들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아직은 '쉬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여행을 가본 적은 없어서 인지, 물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생각했던 것과 달리 몇 가지 문제들이 생겨 '휴양'이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물론, 출장인데 애초부터 여행이라고 설레여 한 것이 잘못이었지만. 첫 출장이라는 스트레스도 한 몫 했겠지만. 한국, 중국외 방콕에서 온 사람들까지 나름 글로벌한 출장이었는데, 비행기 시간 때문에 오후 3시쯤 한국에서 온 나를 두고 모두 돌아가 버렸다. 긴장감 때문인지 전날 사람들과 함께 마신 술 때문인지 피곤함이 몰려와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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