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 그리고... 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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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삭스 우승 퍼레이드
매사츄세츠 주 청사 1호차에 우승트로피 들고 가는 헨리 구단주. 페드로이아 GG 받은거 축하해 나폴리 신났다... 드랍킥머피. 동네 밴드 분위기;;; 중간 트럭에서 열심히 연주중. 나중에 Cambridge St.에서 Blossom St. 으로 덕보트들 갈라질 때 물에 못들어간다는 이유로 버려진다 ㅋㅋ 서있는 동안 테시랑 쉬핑업투보스턴 2곡 들었음. MGH 앞에서 빅토리노 등장곡 다 같이 부르긴 했는데.. 내가 아는 가사는 한 소절; 벅홀츠, 이 자식은 뭐 던져줄라믄 많이 던지든, 멀리 던지든 할 것이지... 피비 이 녀석은, 얼굴 벌게진게.. 저 콜라 컵 속에 들어있는거 맥주가 아니었을까 의심해본다... 오티즈도 탄 차인데, 오티즈는 반대편 보고 있어서.. 빅토리노만 찍어

2013 월드시리즈 1차전 직관
시리즈도 다 끝난 마당에.... 그 동안은 야구 보느라 포스팅할 시간이 없었으므로... 경기 결과와 내용들은 이미 넘치고 또 다시 복습할 필요는 없을 듯하여, 월드시리즈 1차전 펜웨이파크 모습들... 정말 오랜만에 펜웨이에 카메라 들고 갔다;;; Batting practice 막바지라 블리처에 빈자리 듬성듬성... Lone red seat 줌 당겨서 찍어볼까 하다가 근처에 사람들 바글 거려서 포기. 뭐 그 자리 이미 두어번 가봐서... 경기장이 낡은 지라, 메인 기념품 가게가 있는 Yawkey Way (초창기 펜웨이 지을 즈음에 레삭 구단주)는 표가 없으면 입장 불가. 야구장과 메인 팀 스토어 사이가 이 난리인거다; 음식파는 가판대도 있고 시끌 벅적. 이 길 끝에 espn 현장 부스가 있다.

Official World Series program book
어제 월시 1차전 보고 온 얘기와 사진은 나중에 천천히 정리하기로 하고... 일단 월시 프로그램 북 광고(?) 여러장 업로드 하게 시키니, 순서가 엉망이 되어서 올라와버렸... 목차.. 2nd page 꽤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물론 광고가 반 ㅋ광고, 광고 광고. 월시 못 올라간 팀 얘기도 있고,은퇴한지 오래된 아저씨 얘기도 있고... 올해 가장 핫했던 피츠버그 얘기도 있고올해 은퇴하는 최고의 선수 얘기도 있고 플라이볼, 홈런에 관한 야구 칼럼도 있고선수들 앙케이트 (?) 이게 젤 처음 올라갔어야 하는 표지. 표지는 버전이 3개인데, 이게 official 버전이고, 레삭 버전, 카즈 버전이 있는데.. 보스턴에서 카즈 버전을 팔리가 없으므로, 실물은 못 봤음.이게 표지 첫번째. 가장 압도적
ALCS #5 우에하라 in 빨간양말
우에하라가 이번 시즌 쉐링턴 최고의 FA 영입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은 경기였다. 나폴리 등등 꽤 쏠쏠한 FA 영입 실력을 발휘했지만... 마무리들의 줄 부상으로 인해 결국 우에하라가 신의 한수가 된 듯. 5-out-save를 긴박한(?) 상황에서 너무 calm하게 잡아내는 게 한편 대단하면서, 어이도 없고. 좋은 마무리는 경기를 쉽게 마무리 해주는 건데 확실히 좋은 제구를 바탕으로 볼넷을 억제하니깐 경기가 편하게 흘러갔다. 탬파 전에서 홈런 맞은 건 잊어주자. 야금야금 한 점씩 실점하면서 타선은 지속적으로 추가점 기회를 놓쳐서, 후반에 동점 내지는 역전 흐름으로 갈 듯 했으나, 미기의 병살타와, 우에하라의 너무나 편한 마무리로 얼핏 신승 같이 보이지만, 9회 느낌은 4-1 경기였... 아직 쉬
NLCS Game#5 & ALCS Game#4
우선 동네팀인 빨간 양말 얘기. 뭐 피비가 못 던진건 사실이고, 안타는 많이 쳐서 주자는 잘 모았으나, 정작 득점권에서 침묵한 타자들은... 반성해야지. 오늘 경기 타격전 예상했는데, 안타수를 보면 맞는거 같은데, 스코어를 보면 일방적으로 맞았다;;;; 오티즈는 결국 만루홈런 하나로 밥값 다 했다고 생각하는지 꾸준히 침묵을 하고 계신다.(내 기억이 맞으면 시리즈 내내 한 거라곤 그 만루홈런 한방. 그리고 무안타) 애니발한테 또 당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보스턴 타선의 침묵(?)으로 인해 생각보다 답답한 시리즈. 결국 5차전 잡고, 6,7에서 쉬어져 벌렌더 투구수를 얼마나 늘리느냐가 관건일듯? 랙키한테 또 한번의 인생투를 바라는건 좀... 나도 양심은 있다. 다져스와 카즈는... 1회 그렌키가 밥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