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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tirement Tribute - BIG PAPI
추석 때 연휴에 휴가 붙여 집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로간 공항 서점에서 구입. 약물 관련해서 욕 먹을 일이 너무 많지만... 이 동네에서 오티즈는 오티즈고. 2013년 애국자의 날에 그 폭탄 사고와 운동장에서 한 말 등. 자타공인 노마, 페드로 이후 보스턴 최고의 스타니깐. 오는 비행기에서 조금 훑어 보고 버두치 아저씨 글보다가 잤다만. 펜웨이 밖에서는 이 팀을 공식적으론 응원하지 않는 나이기에낼 다음 주 쯤 내 손을 떠나보낼 예정. 난 보스턴에선 살지 않았다고 극구 주장. 그 강 건너 C시에서 살았을 뿐. (현주소도 거기로군;)

레드삭스 우승 퍼레이드
매사츄세츠 주 청사 1호차에 우승트로피 들고 가는 헨리 구단주. 페드로이아 GG 받은거 축하해 나폴리 신났다... 드랍킥머피. 동네 밴드 분위기;;; 중간 트럭에서 열심히 연주중. 나중에 Cambridge St.에서 Blossom St. 으로 덕보트들 갈라질 때 물에 못들어간다는 이유로 버려진다 ㅋㅋ 서있는 동안 테시랑 쉬핑업투보스턴 2곡 들었음. MGH 앞에서 빅토리노 등장곡 다 같이 부르긴 했는데.. 내가 아는 가사는 한 소절; 벅홀츠, 이 자식은 뭐 던져줄라믄 많이 던지든, 멀리 던지든 할 것이지... 피비 이 녀석은, 얼굴 벌게진게.. 저 콜라 컵 속에 들어있는거 맥주가 아니었을까 의심해본다... 오티즈도 탄 차인데, 오티즈는 반대편 보고 있어서.. 빅토리노만 찍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