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구름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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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촬경영 게임 - 크로마 스쿼드 실황(완결)
간만에 즐겁게 몰입해서 엔딩까지 봤습니다. 슈퍼전대도 SRPG도 모두 좋아하는 저에겐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슈퍼전대! - 크로마 스쿼드
제 유년시절에 영향을 줬던 것중 하나는 슈퍼전대 시리즈였습니다. 당시엔 비디오를 대여점에서 빌리려면 삼천원 가량의 돈으로 주고 빌려야 했었고 만약 빌린다 해도 집에 비디오 플레이어가 없으면 볼 수 없었던 때였습니다. 윗집에 살던 있는 집 형 덕분에 비디오로 바이오맨, 후뢰시맨 같은 특촬물을 제법 챙겨봤었습니다. 그렇게 끝나버렸을 것 같았던 슈퍼전대에 대한 추억은 TV에서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방영하면서 이어져 나갔고 나이가 제법 들었을 땐 투니버스에서 아바렌쟈, 마지렌쟈를 종종 보며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최근에는 EBS에서 삼국전이란 국산 특촬물을 방영하고 좋은 결과를 거둔 것을 보면 앞으로도 근근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의외로 말이죠. 이렇게 인기도 많고 시리즈도 많은 슈퍼
오랜만에 몰입하고 있는 게임! 크로마 스쿼드 실황 1-8
요즘 한참 재밌게 하고 있는 크로마 스쿼드입니다. 평론은 엔딩후에 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망이었던 최고의 게임 - 언차티드4
오래전. PS3를 사야겠다 마음을 정한 이유는 게임 매장에서 틀어주는 언처티드2의 오프닝 영상 때문이었습니다. 주인공인 네이선 드레이크가 설산을 오르는 장면을 몇 차례나 반복해서 보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저 게임은 꼭 해봐야지 싶었습니다. PS3를 가면서 언차티드 1편과 2편을 같이 구입했습니다. 이들을 플레이하면서 게임이 영화를 뛰어넘는 문화 매체가 될 가능성과 복합 예술로서의 감동을 느끼며 수차례나 반복해서 게임을 즐겼습니다. 3편을 하면서는 ‘이건 좀 아닌데.’ 같은 생각이 들긴 했지만, 전작과 비교해 진화한 부분은 확실히 있었고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3편에서 미흡한 점을 완벽히 보안 한 걸 보며 탄성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언차티드 시리즈의 마지막 4편이 나왔
뱀, 자기 꼬리를 집어 삼키다.
어렸을 적 일입니다. 길거리를 걷으면 종종 볼 수 있는 ‘성인 오락실’이란 표지판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상상력의 대상이었습니다. 여자 캐릭터의 옷을 벗기는 탈의 게임 같은 것이 잔뜩 모여 있는 곳을 말하는 건 아닐까? 같은 소년 다운 생각을 하곤 했었죠. ‘성인 오락실’ 이 전자 오락기를 사용한 불법 도박장이란 걸 안 건 그 뒤로 한참이 흐른 뒤였습니다. ‘바다 이야기’ 사건이 크게 터진 이후 불법 게임장을 뿌리 뽑겠다며 이런저런 기사를 흘려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 이름과 형태를 바꿨을 뿐. 현재도 쉽게 거리에서 발견됩니다. 성인 오락실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하면 돈 넣고 돈 먹는 도박입니다. 현금을 게임 포인트로 바꿔 기계에 입력하고 슬롯머신 게임으로 포인트를 얻으면 그것을 다시 돈으로 바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