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구름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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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없는 생쿠키-쿠기런:오븐브레이크

장식없는 생쿠키-쿠기런:오븐브레이크

쿠키런이란 게임을 처음 들었던 건. 카카오란 이름이 붙어있을 때였습니다. 당시 전 카카오 게임이라면 치를 떨던 사람이었고 단순히 카카오란 이름이 붙어있다는 이유만으로 게임을 거들떠보지도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카카오에 개인적인 악감정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카카오가 추구하는 친구 경쟁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끼리끼리만 모여 점수를 추구하고 하트(행동력)를 얻기 위해 초대 메시지를 남발하는 시스템이 짜증 나고 거북했습니다. 그러던 중 쿠키란 2라 부를 수 있는 쿠키런-오븐 브레이크가 발매되었습니다. 카카오를 떼어 낸 쿠키런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고 과거 소문으로만 들었던 쿠키런의 명성이 진짜였는지 아니면 그저

요즘 하는 뫼비우스 이야기.

요즘 하는 뫼비우스 이야기.

ㅣ 뫼비우스 파아널 판타지 이야기입니다. 아직 서비스한지 고작 2달이 지나가는 마냥에 컨텐츠가 없어! 불평하는 건 100% 과금 유저 혹은 그만한 시간을 투자한 유저한 유저들의 외침이겠죠. 이번 달. 최대 이슈는 레전드 카드 논란과 멀티 플레이 모드 추가. 레전드 카드는 어떻게 잘 마무리 됐습니다. 보상으로 소환카드 절반을 돌려줬고 클레스가 가능하게 기능 조절도 있었죠. 다음은 멀티인데. 난이도 1 과 2의 차이가 큽니다. 정확히 말하면 게임을 이해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뫼비우스 파판의 난이도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스토리 모드 클리어 유무에 따른 성장 제한이 있어서 다른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5성 카드 획득 경험치 합성 카드로 99

짹짹이와 루리웹

짹짹이와 루리웹

아래글은 루리웹 마이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말해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먼저 이 글은 일의 시작이 됐던 제 댓글이 삭제돼서 그에 대한 항변 혹은 분노 때문에 쓰는 글이 아닙니다. 통보도 없이 글이 지워진 순간 들었던 생각은. 와, 루리웹이 정말로 아틀라스라는 회사를 정말로 좋아하는가 보다. 이 정도 감상뿐이었습니다. 사실 루리웹은 게임언론이라 보다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의 100% 커뮤니티 사이트라 그러려니 할 수준이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에 달려있던 댓글들을 모두 다 읽어봤습니다. 평범했어요. 어느 때와 같은 루리웹이었습니다. 제가 주목한 건 그 댓글의 내용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

페르소나 구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페르소나 구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래 글은 루리웹 마이피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방금 페르소나5 관련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다가 글이 길어져서 이 참에 장문으로 의견을 말해볼까 합니다. 전 진여신전생 1편을 하면서 감동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이어 온라인으로 발매된 진여신전생 이매진 후에는 PS2와 구하기 힘들었던 진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까지 구입해 즐겁게 했죠. 당연히 페르소나 시리즈도 즐겼습니다. PSP로 페르소나3를 PS2론 페르소나4를. 근래에 페르소나 격투게임이 한국어 정발되어 나왔었잖아요? 3편과 4편의 주인공들이 참전하고 스토리 모드까지 있어서 구입을 고려하던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려만하고 구입은 하지 않았어요. 그놈의 사죄의 배상 드립이 있다는 걸 알고 나서 구입이 망설여 지더군요. 툭 까놓고 말하면

게임할 맛 난다! - 파이널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게임할 맛 난다! - 파이널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최근 6개월 동안 그랑블루 판타지를 했습니다. 휴대기기 최적화가 되지 않은 게 아쉽지만, 그 외 게임적인 부분은 뭐 하나 나무 날것 없이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만약 이 게임이 한국어 지원이 되었다면 기쁜 마음으로 과금을 했을 거 같습니다. 왜 뜬금없이 그랑블루로 이야기를 시작했냐면 근래 한국에서 과금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RPG 모바일 게임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과금할 때 우선시하는 요소가 ‘내가 구입한 상품의 가치가 시간이 흐르면 떨어지는가’ 이것이고 다음은 ‘내 돈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구입할 수 있는가.’ 이것입니다. 전자는 지금 좋은 캐릭터를 뽑아봐야 다음 시즌에 능력치가 상승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서 가치가 하락하는 걸 말하며 후자는 뽑기 시스템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