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Sources

Posts

1012 posts

KT Wiz의 블러핑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8월 7일

권사일 사장은 스타 마케팅도 염두해두고 있다고 언론에 밝혔지만, 이건 완전 뻥이라고 봐야합니다. 왜냐면 내년에 영입해 봤자이기 때문입니다. 1군 진입은 15년이고, 1년간의 공백이 생기는데 대체 그 1년 동안 퓨처스에서 뛰기 위해서 90경기를 소화하기 위해서 대박 금액을 지른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들죠. 오늘은 2차 드래프트에 나올 마이너리그 귀환자들을 시찰했다는데, 과연 뭘 중점적으로 봤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마 감독으로는 유일하게 가서 보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그건 그렇고 정말 이렇게 관심이 안모아지는 것도 기술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아무도 주목을 안해요!

조범현의 위즈는 왜 화제되지 못하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8월 5일

KBO 신생팀 창단 10번째 심장인지, 장기인지 어찌되었건 닻을 내린다고 했지만 반응이 빙하기 이상으로 냉담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여러 사연이 얽혀있겠는데, 간단하게 몇 가지 항목으로 나눠볼까 합니다. 1. 검증된 감독 : 그렇습니다. 16연패도 해봤고, 리빌딩에는 경쟁력이 있다, 이러지만 꽤나 보수주의고 고집이 센 감독입니다. 이미 보여줄건 다 보여줬죠. 감독 선임의 이유는 KT 사정이니 알바 없고, 야구팬의 입장에서는 그리 큰 변화니 뭔가를 기대하기 힘든 인사입니다. 사실 장성호와 불화! 로 회자되지만 김종국도 바로 옷을 벗었고, 최경환, 이재주 등 정리되는 인사는 많았습니다. 리빌딩에 특화되었다. → 젊은 놈을 선호한다. → 베테랑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 → 팀 장악에 문제가 있

모두의 마블 모바일 쿠폰 번호 두 개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8월 5일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가능하며, 블로그 포스팅이 하나라도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쿠폰 번호는 2개고, 비공개나 공개로 줄서시면 되겠습니다. 배포 후에 포스팅은 삭제 처리 됩니다. 다시 적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사용가능한 쿠폰입니다. 혜택은 골드하고 캐릭터 5매라고 하는군요. 이미 한번 등록하신 분은 안된다 하고, 새로운 최신 버전을 받아야 등록된답니다.

왜 조범현을 인스트럭터로 썼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8월 2일

들어가기에 앞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건, 조범현 KT감독이 명 포수 조련사냐? 라는 것이죠. 답은 당연히 아니오! 가 되겠죠. 박경완이 있지 않느냐? 라고 하실 분도 계실겁니다. 그럼 박흥식이 이승엽을 키웠냐? 라는 질문도 나올 것이고, 그런것이죠. 여러가지 문답이 오고 갈 수 있겠으나, 결국 명 포수 조련사가 키웠다는 인재는 박경완 하나고 그리 됩니다. 여하튼 조범현 전임 인스트럭터가 삼성으로 오게 된건 류중일 감독과의 친분 때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기아에서 해임 된 후, 휴가도 다녀오고 그랬지만, 병으로 아들을 잃기도 했고 악재가 겹치기도 했죠. 이 두 사람은 평소 꽤 친하기도 했고, 조감독이 류감독 보다 먼저 현역 생활을 끝낸 후 지도자의 길을 걷기도 했습니다. 류 감독이 선

조정훈이 롯데의 미래라고 착각하는 이유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7월 30일

09년 준플레이오프 승리투수이기 때문입니다. 08년부터 12년까지 5년 연속 계속 단기전에 진출하면서 롯데는 4강팀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죠. 물론 09년의 그 1승 이후는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 봅니다. 하지만 조정훈은 그저 조도일 뿐인게, 커리어 하이가 09년, 그 전후로 100 이닝도 소화한적 없습니다. 커리어 하이 시즌에 피홈런도 무려 23발, 통산 방어율은 4점대인데 이 투수가 그토록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단기전에서의 잔영이 진하게 남았기 때문이죠. 반대로 새니, 짬뽕이니 욕먹는 송승준을 한 번 보죠. 같은 4점대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07년 국내 복귀 후 100이닝은 기본으로 먹어줬고 년 평균 25회 로테이션을 소화했으며 150이닝은 껌씹듯 해주었습니다. 그런 그가 욕먹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