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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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끝내기를 치면 팀 전력이 상승하는가?
흔히들 해설들이 끝내기 히트 혹은 홈런으로 시합이 끝났을때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이 승리는 정말 큽니다. X승 이상의 가치가 있어요!" 라고 말이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끝내기는 홈 경기에서 나옵니다. 홈 경기의 장점으로는 이기고 있을 경우 마지막에 나와서 공격할 필요가 없어 야수들의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단점은... 생각하기 나름이겠군요. 구장 특성에 따라 달라기지도 하고 그러니 말이죠. 물론 이기면 벤치의 분위기는 올라갑니다. 기대심리가 극에 달했을때 짜릿함 등 기분 상으로는 좋죠. 그러나 역으로 잘 흘러가는 분위기는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야구는 흐름의 스포츠입니다. 경기 수가 가장 많기도 하고, 좋은 감을 더 이어간다 할 수도 있지만 결국 많은 경기 수니 이런걸 감안할때
월요일의 진담과 거짓말들
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61313&date=20130708&page=1 정대현에게 다시 물었다. "웬만해선 표정의 변화가 없는데 중요한 순간 적시타를 맞으면 어떤가." 그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 "굉장히 열받는다. 최근 진갑용 선배에게 실투를 던졌다가 적시타를 맞았다. 입에서 욕이 나왔다. 하지만 참고 다음 타자, 다음 공을 생각했다." 연봉은 보다 더 많은 기회를 준다. 라는 대목이 아닐까 합니다. 하긴 그렇게 24억도 세절기에 들어갔죠. 들인 돈만큼, 그리고 최대성의 부재, 김사율과 감독
무엇이 두산의 발목을 잡는가? 무엇이 변했는가?
두산이 롯데 상대로 밀리고 있는 이유 작년 두산과 올해 두산의 차이는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해 두 가지 답을 내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선발과 중계의 기둥이 하나씩 사라진 상태다! 라고 말이죠. 선발에서는 작년에 잠재력을 터트린 이용찬, 그리고 중계에서는 프록터를 버림으로 심리적인 보루가 하나 사라졌습니다. 재미있게도 WBC 후유증에 심각하게 시달리는 팀이 몇 팀 되는데 선수 참가는 그리 많이 안시킨데 반해서 연쇄 효과를 맞았달까요? 이용찬, 홍상삼이 참가하지 못했고, 노경은이 대신 다녀왔지만 구위니 자신감은 더 하락되었죠. 추가로 악순환의 연쇄랄까요? 김선우의 구위가 더더욱 하락해버린거죠. 거기에 선발이 못버텨주니 계투는 더욱 불안감, 도미노를 맞아버렸습니다. 투수진의 악순환을 끊어줄 인재는 이용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