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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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을라고 했는데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28일

이승엽이 이번 시즌 올스타 안되는 이유? 500홈런이 -3이면 뭐하나요? 팀 자체가 요즘 살아날기미를 보인다고 하지만 그동안의 성적이 안좋았는걸... 올스타가 인기순이라고 하는데, 성적 영향도 꽤나 받지않던가요? 작년만 봐도 롯데 성적이 안좋으니 투표율도 폭발적이진 않았더랬습니다. 이런건 들먹이면 좀 뭐한데 엘지 트윈스도 작년보면 올스타까지 성적 좋아서 괜찮았었죠. 야구는 팀 스포츠죠. 잘하면 왠만해서 주목받게 되어있고, 시선도 가고 인기도 따라옵니다. 이승엽이 커리어에 이번 올스타 한번 빠진다고 흠가는 선수도 아니고, 그런식의 흠이라면 이미 일본에서 다 겪었죠. 가뜩이나 어깨부상에 허덕이는 판국에 올스타 1위냐 아니냐, 그런거 따져봐야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투표 시스템이니 뭐니 떠나서 올스타 성향

이광용의 옐로우 카드 폐지에 대해서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27일

톡까놓고 하는 이판사판 스포츠 이야기 30분짜리 토크쇼인 옐로우 카드, 처음에는 축구를 연상 시키는 코너명이기도 했지만 200회나 되어가는 방송횟수 속에 축구, 야구 크게 두 가지 인기 스포츠 대상으로 대담을 나누는 형식의 프로였지요. 이런 코너가 폐지된다고 했을때 정확히 그러니까 올해 3월 7일 후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을때, 길어지면 폐지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결국 그대로 되고 말더군요. 저는 이번 코너 폐지에 대해 심드렁한 입장이지만, 그래도 한 마디 거든다면, 괘씸죄건 뭐건 시즌 시작했는데 이리 길게가면 왠만한 어느 방송사도 코너를 그냥 방치 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광용 아나운서가 짤리는 것도 아닌데 그리 호들갑 떨것도 없다고 생각하네요. 결국 줄이고 줄이면 자업자득

오늘의 매치업과 단신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27일

유다이 vs 이와타 - 컨디션 난조를 겪던 유다이, 그리고 최근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던 이와타가 다시 격돌합니다. 방어율이야 유다이쪽이 우세하죠. 나고야 귀문 기사 나오는거보니 오늘도 점수 별로 안나게 생겼습니다. 지오 vs 다테야마 - 이번 시즌 제비 상대로 처음 출격하는 지오, 그리고 방어율 1점대지만 아직 승도 패도 없는 야쿠자 두목이 다시 오키나와에서 붙습니다. 늦게시작해서 야구하는거 외에는 신기한게 없습니다만, 현재 양팀 동률이니 더 잘해보려고 흥미진진한 시합이 될 수 있을거 같군요. 시노다 vs 곤잘레스 - 잉어네 투수 중에서는 머슴이 꽤나 많습니다. 그 중 no.1 마당쇠가 시노다죠. 시키면 선발, 계투, 롱릴리프, 알아서 척척합니다. 시즌 성적은 그리 좋지 못할지라도 말이죠. 콜라왕

대체 이 나라는 언제쯤

대체 이 나라는 언제쯤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27일

그저 투수가 못던진 날, 컨디션 조절이 안된 날을 그냥 곧이 곧대로 인정하는 시기가 올것인가? 무조건 투수가 못던지거나 털리면 포수 리드 이야기가 나오는데... 누구의 리드였다면 잘됐을것이다. 포수가 누구면 괜찮을 것이다...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26일

요시미 vs 스탠릿지 - 올시즌 맹호 상대로 첫 등판하는 요시미, 소떼도 아주 적은 투구수로 찜, 구이, 탕 등 해먹은바 있습니다. 반면 스탠릿지는 지렁이 상대로 첫 등판은 아닌데, 최근 3경기 이닝 소화율이 그다지 좋진 않군요. 하지만 붙어봐야 안다는거... 스다 vs 마스부치 - 오키나와 나하에서 벌어지는 출장시합으로, 날씨가 변수일 수도 있겠고, 조금 늦게 열리는 경기 시간도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영향을 줄거도 같습니다. 어차피 둘 다 5이닝용이니 말이죠. 오오타케 vs 홀튼 - 마츠다 줌줌에서 벌어지는 복수혈전이라고 해야할라나요? 잉어네 상대로 연짱 2패한 홀튼이 단단히 벼르고 나옵니다. 반면 대죽이는 1승을 챙긴바 있습니다. 컨트롤이냐, 파워냐의 대결이 될거 같습니다. 다케다 vs 가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