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우승 기념은 아니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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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NBA2K 시리즈가 천하 패권을 쥐었지만 농구 게임이 국내에 전래된 것은 1990년대였죠. 물론 1980년대에도 게임이 좀 나오긴 했습니다만, 표현력이니 기술력의 부재로 인해서 조금은 아니 꽤나 많이, 함량 미달의 물건이 나온다라고 생각되었으니까요. 드리볼만 잘한다는 느낌은 나긴 했습니다만... 뭐 그건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소개하기로 하고 말이죠. 대학 농구 게임과 NBA잼의 출시 뒤에 NBA의 인기에 편승해서 약간은 거저 먹을라는 회사가 있었으니... 지금도 잘나가는 코나미였습니다. 그들이 출시한 게임은 바로 RUN AND GUN, 기존의 농구 게임들이 죄다 사이드 뷰니, 쿼터뷰를 표방하고 있을때 프론트 뷰라는 2D방식에서는 편법으로 3D를 표현하고자 하는 노력이었던거죠. 물론 이 방식을 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