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Sources

Posts

1012 posts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13일

다카사키 vs 벌링턴 - 올해 스타즈는 잉어 사료죠. 네, 그렇습니다 10차전인데 호구네가 거둔 승은? 단 1승 뿐입니다. 가와카미 vs 스기우치 - 역시 지렁이는 거용 우승 메이커로써 오늘도 소임을 다할뿐이죠. 노땅 1호기는 어제 5회에 배터리가 다되서 처절하게 맹호밥이 되면서 산화했고, 오늘은 2호기가 본거지에서 산화할 예정입니다. 스기우치는 올 시즌 지렁이 상대로 2승을 이미 했죠. 노우미 vs 다테야마 - 최근 말도 안되는 승리로 맹호를 꺾었던 제비네, 과연 그게 상승세였는지 아닌지 판가름 할 수 있는 새로운 3연전의 시작이군요. 오가와는 다테야마에게 모든 운명을 맡기면서 고전적으로 시작하고, 와다 역시 노우미에게 운명을 맡기는데... 마군 vs 손수건 - 벌써 3번째 열리는 동갑내기 라이

WBC 대표팀 감독 선출에 난황을 겪는 일본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13일

원래는 저팬 시리즈 우승팀 감독이 시리즈도 도맡아 하기로 결정된 사안이었으나, 최근 소프트뱅크 호크스(개떼)의 성적부진과 하라 감독의 스캔들이니 이런 문제등으로 인해 대표팀 감독 선출에 대해 많은 잡음이 있더군요. 정확히 아키야마 감독이 고사하게 된것은 모팀 성적이 너무 안좋고(내부적이든 외부적 요인이든, 실질적으로는 돈 먹고 튀는 거대 영입의 실패가 그대로 감독과 선수단에게 전이된 것이지만) 그러다보니 구단 회장인 오사다하루(왕정치)도 같은 운명인지라 아키야마 감독을 지원해주는 입장으로 갔고, 오사다하루가 일본 대표팀 첫 회 우승감독이다 보니 입김이 또 세죠. 그래서 못한다 못해... 돌리고 돌리다가 낸 결론이 커미셔너에게 모든 권한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가토료조 커미셔너가 이제 8월 중에

정형식에 대한 환상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12일

보통 사람들이 유망주에 대해 가지는 환상은 밑도 끝도 없습니다. 어차피 젊음이란 타오르는 화려한 불꽃같아서 바라보고 있으면 넋이 나갈때가 많죠. 그래서 모든 것을 빗대어 투영시키다 보니 정신이 나가곤 합니다. 정형식도 상당히 거품이 끼어있는 야수입니다. 형제 야구선수 시리즈 중 하나인데, 형이 거액(?)의 돈을 받고 도미해서 자신은 그다지 화제가 되지 못했었죠. 삼성 라이온즈로의 입단은 09년, 로스터에 든 시합도 단 한 번, 대주자로 나왔을 겁니다. 10년에도 10월 확장 로스터 이후로 몇 번 이름을 올리긴 했었지만, 타석 성적은 2삼진 1볼넷, 안타또한 없었습니다. 팬들의 뇌리에 남긴 기억이라고 해봤자 두산전 대주자로 나와서 루상에서 횡사한 정도 밖에... 그리고 시간이 흘러 바야흐로 일년 뒤 다음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12일

사와무라 vs 이마이 - 도쿄 돔으로 돌아온 두 팀, 이제 1승 1패씩 나누어 가졌으니 누군가는 우위를 점해야합니다. 사와무라는 올시즌 잉어 상대로 첫 등판, 이마이는 3점대 방어율을 자랑하는군요. 이시카와 vs 카가미 - 어제 간만의 역전 홈런으로 맥주왕의 승리를 앗아가버렸던 제비네, 오가와 감독도 여전히 정공법으로 한번 걸레짝이 되었던 이시카와를 다시 올립니다. 호구네야 뭐 늘 그러하듯 빵꾸난 로테이션을 자랑할 뿐이죠. 난타전의 예감이 듭니다. 멧센져 vs 야마마사 - 지렁이 상대로 완벽한 승점 자판기 노릇을 하고 있는 맹호네, 오늘도 멧센져가 출격하지만 5점대 방어율로 이미 1패가 있습니다. 홈런 시합이 될 수도 있는데, 마사옹은 맹호 상대로 첫 등판이군요. 누가 먼저 큰거를 맞으면서 격침 당

NPB 올스타전 홈런더비 참가 선수 확정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12일

1차전 교세라 돔 발렌틴(야쿠르트), 블랑코(주니치), 이대호(소떼), 도시락(세이부) 그런데 블랑코는 골절이라... 2차전 마츠야마 발렌틴, 블랑코, 도시락, 페냐(개떼) 3차전 이와테 하타케야마(야쿠르트), 아베(거용), 도시락, 나카타(니혼햄) 블랑코는 현재 손목골절 진단을 받아서 말소된 상태인데 어찌 처리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