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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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NPB 전반기 퍼시픽 리그 심층 결산 - 니혼햄 파이터즈
NPB 전반기 퍼시픽 리그 심층 결산 - 치바 롯데 84경기 41승 7무 36패, 승률 53.2% 팀득점 1위, 팀 타율 1위, 팀 홈런 1위, 최소실점 1위, 겉으로 보면 꽤나 준수한 성적으로 전반기를 끝냈습니다. 기동력에서 보면 팀 도루는 5위지만 득점이 1위이니 효율적으로 도루했다고 볼 수 있겠죠. 타율이 낮은 나카타 쇼가 4번을 치고 있는데 팀 홈런이 1위라는 것은 조금은 의아할 수도 있습니다. 면면히 팀 공격과 투수력을 살펴보면, 시즌 초반에 상당히 기반을 잘닦았습니다. 수위인 롯데에게는 강했고, 지금은 하위로 내려앉았지만 개떼에게는 작년의 여파인지 하염없이 약했고,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나바, 주장인 켄스케)과 09년 리그 우승에 공헌했던 슬렛지가 하위타선을 받쳐주면서, 이기는 경기에서는
NPB 올스타 결산
1차전 MVP 손수건 : 2점 덩크슛과 적시타를 허용. 2차전 MVP 요시카와 : 역시 2점 덩크슛 허용. 3차전 MVP 미우라 : 3점 외곽슛 허용, 슬로우 볼 던지다가 적시타 허용. 퍼시픽 최다 타점자는 요다이 칸, 혼자서 점수 다내다시피함... 이대호가 1타점을 내긴했어도 결승점은 아니었으니... 결국 니혼햄이 죽이고 살리고 한 시리즈 되겠습니다.
오늘의 속보 - 이와세 팔꿈치 통증
말그대로 거용의 시즌 우승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올스타 2차전에서도 등판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일부러 등판을 안시켰다고 하는군요. 블랑코, 아라키, 아사오, 이와세까지 4명이 빠져나갔으니 거용의 센트럴 리그 수복은 너무나도 쉽게되어보이는군요. 팔꿈치 위화감이라고 하는데, 정밀검진 후 말소하고 수술이든 재활이든 결과가 나올거 같습니다. 오카다 감독이 선수협회의 불참가 선언에 대해, 놀랐다! 라고 성명을 발표했더군요. 잘됐다는 입장보다는 뭐든 알아서 해결하겠지... 라는 입장이었다고 하는데, 하긴 목숨이 간당간당한데 나가든 말든 신경쓸 판국이 아니죠. 그런데, 본부장과 밀담도 나누었다니 계약 연장에 대한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약간의 가능성이 타진되기도 합니다. 무라야마 본부장이 감독이니 본
키무라가 이런 기사를 송고한 이유는
첫째로는 사이토 유키(운수건)가 퍼시픽 최다 팬투표로 뽑혔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작년에 이런일이 벌어져서이고...(재탕이지만 진짜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이거보고 혼이 빠져나간 한국사람도 꽤되었으니...) 셋째로도 니혼햄이 얼빠로 인해 최다득표를 해서이기도 합니다. 1차전 오늘 경기는 스기우치 vs 손수건인데... 제발 작년같은 참사만 벌어지지 않기를...
NPB 전반기 퍼시픽 리그 심층 결산 - 치바 롯데
81경기 40승 10무 31패, 56.3%의 승률로 전반기를 마감한 치바 롯데, 모두의 예상은 하위권이었지만 작년의 실패를 거듭하지 않고 수위로 일단 끝냈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팀 홈런도 3위, 팀 도루도 5위, 방어율도 3위라죠. 두드러지는 팀 랭크를 보면 팀 타율만이 2위로 돋보입니다. 대체 이런 팀이 무슨 동력을 바탕으로 수위로 마감하게 되었는가? 의문을 던지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마운드와 타선을 두고 분석 해보죠. 일단은 나루세의 성적이 아주 돋보입니다. 팀 내 최다승인 9승, 1점 후반대의 방어율, 작년보다 줄어든 피홈런, 팀 최다 완투까지... 사실 승률은 튀김왕자 가라카와 등판시 아주 좋았습니다. 가라카와의 승운이 좋을 수 있었던 것도 나루세의 덕이었죠. 3선발까지 완벽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