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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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하라 보상 선수 결정!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월 12일

썬크림 마하라를 풀었군요. 작살난 어깨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판단인건지, 오릭스 버팔로스 구단은 FA권리 선언으로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적했던 데라하라 하야토의 보상 선수를 마하라 다카히로로 결정했습니다. 반대로 한신은 히라노 케이이치의 보상 선수로 다카미야 (좌완)투수를 지목했지요. 이번 도박은 마하라가 건재하다면 쓸만한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망하는 것이죠. 마무리는 히라노가 한다고 하니 마하라는 아마 셋업맨으로 사용될거 같습니다. 11시즌 부터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골골 대서 저팬 시리즈에서 홈런도 맞고 마무리는 셋츠에게 뺏기고 수술대로 직행하기도 했죠. 오릭스에서 배번은 20번을 단다고 합니다. 기록으로는 통산 180세이브, 그리고 한시즌 최다 38세이브를 기록 한 바 있습니다. 그나저나

표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월 12일

구단이 결국 이겼군 결국 오승환 13시즌 계약은 끝났습니다. 엄청나게 오를거 같진 않았는데 뭐 적당히 줬다고 봅니다. 올려주면 생기는 문제 - 그만큼 2400만원짜리 선수가 늘어납니다. 혹은 코치가 정리됩니다. 타 선수의 삭감 폭이 커집니다. 깎으면 생기는 문제 - 팀에 대한 충성도가 떨어진다고 하지만 어차피 오승환은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 있죠. 그대로 갔을때 생기는 문제 - 그냥 별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여론 자체가 5.5억도 많다는 의견이 많았으니까요. 선수 연봉을 올려줌으로 돌아오는 효과는 구단 별로 실로 다양합니다. 많이 받는 선수가 있으면 적게 받는 선수 역시 많이 생기게 되어있죠. 이건 해외 구단도 마찬가지라죠. 올려받는 사람이 있으면 깎이는 사람 또한 존재하니까요.

골프하자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월 9일

회사 이름이 지금 시점에서는 좀 그렇군요. 뭐 그런 의미는 아닌걸로 지었지만... 남자 성우진은 화려하지만 여자 성우진은 이게 대체 뭔가 싶을 정도로 이름 값이 그랬습니다. 한국인 캐릭터 김수영도 들어있었지만 성능은 별로였죠. 여자로 처음에 하다가 결국 비거리니 스킬이 별로 안좋아서 후반부는 남자로 우승했던 기억이 남는군요. 모두의 골프하고 비교해서 부족한 점은 많았는데, 일단 오프닝은 이리 만들어 놓고 엔딩은 죄다 사진이라는 거! 2편 부터는 소프트 맥스 로고를 달고 나오기 시작했죠. 백스핀 같은거 없이 그냥 무조건 잘쳐서 넣으면 끝입니다. 다카미네 미도리 - 이름과는 다르게 파란 상의 입고 나오죠. 윌리엄 호이어 - 파워는 최상, 하지만 컨트롤 미스면 죽음입니다.랜디 와일드 - 윌리엄과 거의

제 10구단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월 8일

어제 M스 10구단 토론회 혹자들은 아니 찬성론자니 지지론자들은 이리 말합니다. 구단 하나가 창단 됨으로 인해 많은 고용 인력이 창출된다고, 그냥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맞는 소리입니다. 구단 창단은 뭐 엔씨 다이노스 이태일 사장 말처럼 또 다른 기회의 장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하긴 이번 창단 소동과 맞물려 야구계는 지난 90년대, 아니 근 30년간을 통털어 끝없이 도전하고 있다고 봐도 될것입니다. 창단하겠다는 이유도 하나죠. 어떻게든 구장을 새로 지으려면 창단 뿐이다. 뭔가 개발식 논리 같기도 하지만 구단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 구장을 지어주지 않는것이 업계의 현실이기도 하니까요. 뭐 여기에 머리속으로 몇 수 앞서가는 남색한 같은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건 접어두고 말이죠. 수원과 전북 모두

소스는 스포니치발이군요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2월 31일

에...그러니까 또 외국인 초임 코치 입니까? 내년에 정식 발표한다고 하니 1군 투수 코치, 혹은 인스트럭터니 무엇인지 정확한 보직은 발표되어봐야 알거 같습니다. 막판에 홈런 맞고 무너진 경험이 많아서 덜컥 1군 코치를 줄거 같진 않기도 하군요. 뭐 내년이야 이제 금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