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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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 - 감상 소감
안녕하세요? 평온한 일요일, 낮잠도 자고 뒹굴거리면서 를 또 재탕하다 "뭔가 다른 작품을 봐볼까?" 하면서 손을 댄 작품이 이 가 되겠답니다. 나온지는 벌써 여러해가 지났고, 더 오래된 의 세계관이라는데, 은 손을 댔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좀 애매한 듯하네요. 일단 작품이름이 귀에 익고 등장 캐릭터도 좀 본 적이 있는데... 예전 VHS 시절에 봤던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처음에는 약간 생물같은 느낌이 드는 독특한 로봇도 나오고 전투씬도 나오고 하기에 잠시 속았습니다만, 5화를 보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 작품에 대한 평가는 완전 하렘물에 위험 수위를 미묘하게 간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 중간 감상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이번 분기 현재 감상중인 작품들의 중간 감상기를 마무리하네요. 한 작품이 더 있긴 한데, 그 작품은 계속 볼지 어쩔지 좀 고민되는 중이라서... 일단 중간 감상기는 빼는걸로... 정말 특별한 내용도 없는 개인적 감상 몇 자 적는것도 이리 힘들어서야...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 같아요. (제대로 된 작품평을 쓰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요.)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이 작품은 전적으로 다른 분 감상기 포스팅을 보고 그림도 귀엽고 재밌어보여서 보기 시작했답니다. 역시 사전지식 없이 제목으로 추정하기에 신사력 넘치는 작품일 것이다? 웃지 않는 고양이는 뭘까? 정도로 보기 시작했죠. 삼나무 언덕에 있는 웃지않는 고양이상에게 공물을 올리면 자신에게 필요없는 뭔가를 필요로

취성의 가르간티아 - 중간 감상기
안녕하세요? 이번 분기에 보고 있는 또 다른 메카물인 에 대한 중간 감상기를 올려봅니다. 취성의 가르가티아 사전 정보 없이 보기 시작한 이 작품은 처음에는 무슨 마크로스 프론티어 정도의 작품인 줄 알았어요. 태양의 이상으로 얼어붙어버린 지구를 떠나 우주를 표류한 인류는 마침내 아바론이라는 이상향을 만들어내고 그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히디어즈라 불리우는 생물체들과 싸우고... 하지만, 작품을 보아나갈수록 이 작품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하게 됐지요. 군인 청년 갱생기... 딱 이 분이 생각나더군요!? 세세하게 따지고 들면, 저 분보다 레드의 상황이 더 암울했던 것 같기도 하지만... 레드가 동면에서 깨어남으로 시작된 이 작품은 16.5년을 근무하고 허

혁명기 발브레이브 - 중간 감상기
안녕하세요? 이번 분기에는 메카물이라고 해야하나? 로봇이 등장하는 작품이 3가지네요. 전 현재 그 중 2가지를 보고 있으며, 나머지 하나도 조만간에 보기 시작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그 캐릭터 디자인이 좀 편치 않아서 일단 보류중이라서요. 일단, 혁명기 발브레이브 중간 감상기를 올려봅니다. 혁 명 기 발브레이브 전, 원래 로봇을 좋아했고 시간이 흐르면서는 로봇이 등장하는 드라마를 좋아하게 됐죠. (가령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처럼) 그럼에도 어찌저찌하다보니 건담 UC이외의 최신 로봇 에니메이션을 딱히 선택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기수에 발브레이브를 보게 되었네요. 혁명전대 발브레이브~~~ 미래 우주 생활권을 맞이한 인류라는 시대 배경으로 어느 학교에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처음으로 로봇을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중간 감상기
안녕하세요? 볼지 말지를 계속 고민하던 작품이었는데, 그냥 한 번 끝까지 봐보기로 결정했네요. 중간 감상기를 올려봅니다. 그리고 아마 다음 감상기는 완결 감상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지? 시작부터 "나 이 작품 그냥 그래? 라는 포스가 폴폴 풍기는건???)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주인공의 멋들어진 궤변으로 시작하여 지도 교사의 수정 펀치로 막을 여는 이 작품은 어딘지 모르게 의 느낌을 풍기는 듯 했기에 계속 봐야되나 말아야되나를 고민하면서 한 화 한 화를 보아 나가다보니 어느사이 6화를 보게 되었고... 이쯤 되면, '여지껏 본거니까 끝까지 보자.' 라는 타성에서 끝까지 보기로 결정된 솔직히 좀 미묘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진행되어 나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