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som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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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영화 프로메테우스를 2차 감상 후 다시 보고 싶어진 영화들
어제 조조로 영화 프로메테우스를 2차 감상 후 다시 보고 싶어진 영화들이 많아졌다. 아래에 나열할 영화들이 재차 보고 싶어진 이유라 해봐야 그냥 프로메테우스를 보고나니 막 떠올라서.(자유연상이냐;;;;) 의식의 흐름대로~~생각나는대로 써봐야지 하고 어제 다이어리에 적어 보았는데 꽤 많다.(당연하게도 sf영화가 다수) 우선 첫번째는 당연히 에이리언 시리즈(1~4편 모두), 프로메테우스가 에이리언의 프리퀄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연관성을 가지고 비교할 부분도 꽤 되기 때문에 다시 한번 돌아보는 것도 좋을듯 (신비로왔던 스페이스 자키는...이제 없는건가;ㅁ;) 극장판, 감독판과 se판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비교해보면서 보는 재미도 있다. ㅎㅎ 다음은 시고니 위버가 나온 갤럭시 퀘스트. 이건 제목만 봐도 웃

Dahmer (다머)-제레미 레너 2002년작
Dahmer (다머)-제레미 레너 2002년 작품 제레미가 32살 한참 예쁠때 찍은 영화 다머,(제프리 다머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청년기까지 연기함, 32살에 고딩연기라니 ㅎㅎ) 연쇄 살인마를 다룬 작품이라 여러번 반복해서 보긴 껄끄러운 내용임은 분명하나 이 영화에서는 살인마 제프리 다머의 잔인한 살인 행각보다는 자라온 성장 배경과 과정을 현재와 교차해 보여줌으로써 왜 그가 삐뚤어진 살인자가 될 수 밖에 없었나를 드러내고 싶어한다.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제프리 다머는 어릴적 이웃집 소년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뒤 칩거증후군에 시달려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없었으며 평소 사이가 나빴던 부모는 결국 이혼하여 제프리를 더욱 외롭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는 제프리가 외로움에 홀로 있고 싶어하지 않지만 사

여행 후기 쓰기
뒹굴뒹굴 거리다 밀린 여행 후기나 쓸까 하고 사진을 다시 정리하면서 보다보면 여행 후기는 못 쓰게 된다.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여행 사진에 빠져서...허우적허우적. 간사이여행 후기도 오사카2일째까지만 쓰고(교토, 나라는 기억이 가물가물)중단, 작년 여행도 바르셀로나 2일차까지만 쓰고 중단. 대충 대충 그때그때 감상만 남겨도 되는데 꼼꼼하게 쓰고 싶어서 차근차근 적다보면 귀찮아서 완성을 못한다. 뭐 대단한 거라고;;;;;; 오늘도 한번 써볼까 하고 사진 폴더를 열어보다가 사진만 열심히 보고 있다. 사진을 넘겨보다가 후회하는 건 짐이 될까봐 똑딱이 카메라만 들고 간 거;ㅁ; 더 좋은 사진을 남기지 못한게 아쉽다. 여행에 남는 건 추억과 사진이건만 뭐가 그리 무겁다고 데세랄을 쳐박아 두고 왔

미드 the unusuals ep 3 - 제레미 레너 위주 감상
미드 the unusuals ep 3 언유주얼즈 3,4편은 염장질이 많아서 보는 내내 내 배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극초반부터 염장질로 시작하는 월시와 버몬트. 전화받으면 아프게 해줄거야~~버몬트가 협박 아닌 협박을 했으나 귀엽게 무시하고 받는 월시 옷을 주섬주섬 껴입고 기어나온다. 케이시가 일 때문에 가게 앞이라네. 아침 댓바람에 들이닥친 여자와 세수도 못한 얼굴로 문 열어주는 남자. 누가 더 못났나 ㅋㅋㅋㅋㅋ 강력반 신입 케이시가 월시 선배님에게 조언을 구해요. -아는 사람이 사람 좀 빼달라는데 관할 지역이 아니라 힘드네요. 좀 도와주세요. 며칠동안 잠도 못 잤는데 엉엉.이런 핑계를 아니더라도 꼭 보러 오고픈 훈훈한 선배 월시 ㅎㅎ
프로메테우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 리뷰(스포주의)
프로메테우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 리뷰(조심하겠지만 스포가 나올 수도) 심미양과 같이 보기로 약속이 되어있었지만 아프단 이유로 내가 먼저 캔슬, 후에 네이버 이벤트 예매권 당첨 사실을 알고 하늘의 뜻이라며 다시 3D로예매, 그러나 심미양은 이미 다른 약속을 잡은 상태. 결국 혼자 보게 되었는데....가다가 보니 시간 잘못 맞춰서 예매한 시간에 극장에 도달하지 못하겠더라능;;;(울동네는 4D와 디지털만 하더라) 그래서 전철타고 가는동안 취소 후 다시 예매 그나마 가까운 이수역 메가박스에서 보게 되었는데... 우선 좌석과 모든게 불편한 곳이다. 다음에는 절대 안 가야지. 내가 급하니까 거길 갔지.(예매가능한 가장 가까운 극장;;; 영화 보는 내내 다행이었던 건 내 양 옆자리 모두 혼자 온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