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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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역린
연기들은 다들 잘했다 스토리가 뻔하디 뻔한 내용이라 영화 자체는 엄청 재밌지는 않았다. 그래도 지루할 정도는 아니었고, 긴박함도 은근 느껴지고 짜잘짜잘한 내용이지만 잔 스토리도 많아서 보는 내내 심심하지는 않았다. 다른사람들은 산만하다고 할 지 몰라도 나에게는 괜찮은 런닝타임에 괜찮은 내용이었다. 1.현빈 활솜씨가 너무 좋아서 놀랐는데, 좀 무리수였던것 같다. 2.갑수와 을수...이런거에 좀 감성적이 많이 되는지라 코 끝이 찡해졌지만 눈물 흘릴정도는 아니었다. 3.한지만이 매우 이뻤다, 개간년이었는데도 이쁘네..막 처음 손 잡고 일리 오라고 할때 할머니가 손자 꼬시는줄 알았다..흐 음란마귀 청순 가련 연기만 할 것 같은 이미지인데 잘한다, 마지막에 눈물 글썽글썽 거리는데 나쁜년이지만 토

Villain 을 쓰는구나
Trying to make me the villain ? 빌런이라는 단어를 쓰는구나 빌런은 영웅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단어였는데 법정물에서 역관광시키려고 아내가 역바람 피는걸 동영상으로 찍은 바람핀 남편에게 여자가 하는말에서 쓰이다니 작가가 저런단어를 좋아하나 드라마 보면서 처음듣는것 같았다 신기하네

14.05.10 Vampire Academy
아....내가 왜 그랬을까 트와일라잇 이후에 뱀파이어 책이라면 전부 베스트셀러인지 원작 책은 베스트셀러였다. 하지만 영화는 B급인것 같다. 트와일라잇이 정말 잘 만들었구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영화랄까 네이버 리뷰같은데 보니깐 원작은 짱 재밌다고 하는데 난 솔직히 트와일라잇 원작도 안봐서 모르겠지만 역시 영화가 책보다 잘 만들어지는 경우는 거의 못봤으니 책이 재밌다는데는 딴지를 못걸겠다. 그래도 영화는 아니다, 비급 영화도 그냥그냥 보는 나지만 두번보고 싶지는 않을것 같은 영화다. 아 배고프다, 여담인데 뱀파이어는 피만 마시면 배가 부르니 얼마나 편할까 거기다 걔들한테는 피가 치킨처럼 땡기는 음식일테니 더 좋겠지...음...빨때 막 쾌감 같은것도 느끼는것 같은데 일석이조잖아.
브래드 피트를 모르다니
14학번 어린애에게 조블랙의 사랑(1998) 을 추천해주면서 꼭 보리고 했더니영화 너무 오래됬고 이상해 보인다고 싫다고 했다.그래서 나는 브래드피트 주연인데 그래도 그렇게 이상한 영화는 아니라고 했다그런데 브래드 피트가 누구냐고.... 아니 마치 영화 맨날보고 영화 많이 좋아하는것 처럼 말하더니 브래드피트를 모른다니 ㅠㅠㅠ그래서 파이트 클럽 안봤어? 세븐은? 오션스는? 트로이? 스파이 게임? Mr&Mrs? 벤자민 버튼? 월드워z? 머니볼?하.....그랬더니 영화봤어도 배우 이름 잘 모른다고 한다 아....너무하잖아...쓴소리를 하자면 게임도 안좋아해 여자도 안사겨봤어 공부도 별로 안한것 같고 미친듯이 논것도 아닐테고 책도 별로 안 읽은것 같고대체 20년동안 뭐하고 산건지 라는 생각이....너무 심

14.05.09 시절인연
학교 중국어 교양 시간에 영화를 틀어주셔서 봤다 사실 중국영화라고하면 생각나는건 말할수없는비밀 밖에 없다. 색계 같은 영화들이 유명하긴 한데 내용이 그렇게 끌리지 않아서 전혀 본적이 없고, 적벽대전 같은 경우는 정말 영화관가서 봤지만 지루해서 잤다.. 이정도로 중국영화를 별로 안좋아한다. 시절인연도 역시나 마찬가지 였다. 인종차별일지 문화 차별이라고 해야할지 모르지만, 중국 특유의 강하게 들리는 말투와 억지스러움이 너무 싫었다. 특히 시절인연에서 탕웨이가 연기한 역이 ' 돈이면 뭐든 되다고 생각하며 시시건건 짜증내는 [중국인] ' 역활이다 보니 더 거부감이 들었다. 그래도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남자 앞에서 조금씩 달라지고 차분해지는 탕웨이 모습이 괜찮아졌고, 역시 이쁘구나를 느낀건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