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1 역린

개똥철학 집합소|2014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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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역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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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철학 집합소|2014년 5월 11일

연기들은 다들 잘했다 스토리가 뻔하디 뻔한 내용이라 영화 자체는 엄청 재밌지는 않았다. 그래도 지루할 정도는 아니었고, 긴박함도 은근 느껴지고 짜잘짜잘한 내용이지만 잔 스토리도 많아서 보는 내내 심심하지는 않았다. 다른사람들은 산만하다고 할 지 몰라도 나에게는 괜찮은 런닝타임에 괜찮은 내용이었다. 1.현빈 활솜씨가 너무 좋아서 놀랐는데, 좀 무리수였던것 같다. 2.갑수와 을수...이런거에 좀 감성적이 많이 되는지라 코 끝이 찡해졌지만 눈물 흘릴정도는 아니었다. 3.한지만이 매우 이뻤다, 개간년이었는데도 이쁘네..막 처음 손 잡고 일리 오라고 할때 할머니가 손자 꼬시는줄 알았다..흐 음란마귀 청순 가련 연기만 할 것 같은 이미지인데 잘한다, 마지막에 눈물 글썽글썽 거리는데 나쁜년이지만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