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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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7 표적
이런거 좋다,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액션물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한국영화의 추세가 조금씩 바뀌는것 같다. 옛날에는 착한놈은 살고 나쁜놈은 죽는다 이런 전개였다면 요즘은 스토리를 위해서라면 착한놈도 가차없이 시간끌지 않고 빨리빨리 죽여버리는걸로 변한것 같다+ 마치 웹툰 나이트런이랄까, 미드 왕좌의게임처럼....ㅎㅎㅎㅎ..; 분명 광수대에 뭔가 있을것 같았는데 경찰까지 그것도 반장인데 바로 죽여버리는 패기에 놀랐다 38구경으로 머리를 날려버리다니; 류승룡이나 이진욱의 연기는 괜찮았다 유준상의 연기는 분명 좋았는데, 캐릭터 자체가 헷갈렸다. 이게 개그 캐릭터인지 사이코패스 캐릭터인지 약간 헷갈렸다. 조여정은....연기가 별로 없었는데 첫 납치되기 전 아내 연기에서 너무 오그라들고

14.05.15 트랜센던스
일단 포스터를 믿고 보지 말자, 모든 영화를 초월한다니 이게 무슨 헛소리야 ....너무하잖아; 감독이 봤다면.. 아니 이것들이 나 욕먹일려고 하나 왜 저렇게 써놨어 ㅠㅠ 할 것 같은 포스터.. 예고편 같은것도 안보고 갔는데,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다. 그래도 이과여서 그런지 나라면 어땠을까, 여러모로 내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영화라서 볼 가치는 꽤 있었던 영화인것 같다. 끝까지 철학적(?) 으로 갔다면 나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 내용이 전반적 로맨스 + 철학 인데 결국 끝에는 둘다 흐지부지 하게 끝내버려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 아무것도 안됬다. -여담 레베카 홀이 왜이렇게 스칼렛 요한슨처럼 보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