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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9 시절인연
학교 중국어 교양 시간에 영화를 틀어주셔서 봤다 사실 중국영화라고하면 생각나는건 말할수없는비밀 밖에 없다. 색계 같은 영화들이 유명하긴 한데 내용이 그렇게 끌리지 않아서 전혀 본적이 없고, 적벽대전 같은 경우는 정말 영화관가서 봤지만 지루해서 잤다.. 이정도로 중국영화를 별로 안좋아한다. 시절인연도 역시나 마찬가지 였다. 인종차별일지 문화 차별이라고 해야할지 모르지만, 중국 특유의 강하게 들리는 말투와 억지스러움이 너무 싫었다. 특히 시절인연에서 탕웨이가 연기한 역이 ' 돈이면 뭐든 되다고 생각하며 시시건건 짜증내는 [중국인] ' 역활이다 보니 더 거부감이 들었다. 그래도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남자 앞에서 조금씩 달라지고 차분해지는 탕웨이 모습이 괜찮아졌고, 역시 이쁘구나를 느낀건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