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빠님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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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의 식사는 어떤 느낌?

30M공중에서 매달려 유명 관광지를 바라보며 하는 식사의 느낌은 어떨까 또 하늘에서 하는 결혼, 하늘에서 하는 비지니스 미팅은? 올해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22명의 손님들이 거대한 크레인에 매달린 식탁과 함께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의 유명 관광지인 로열팰리스 궁전 앞 상공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디너인터스카이사(社)의 고객들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올해 처음 시작된 하늘 식사의 첫 손님들이다. 브뤼셀에서 4주동안 4곳에서 이같은 하늘 식사가 진행된다. 이번 식사의 비용은 1인당 250유로(36만8820원)다. 단 6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데 신청개시와 함께 마감됐을 만큼 인기다. 이 회사는 거대한 크레인을 사용해 한번에 22명의 손

6200톤 짜리 건물이 기차를 탔다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2년 5월 23일

취리히 여행가시는 분들은 들려보시는 것도 흥미로울 듯 합니다.6200톤짜리 건물이 기차를 타고 자리를 옮겼다.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123년된 6200톤 무게의 이 건물은 취리히 오에리콘 역의 확장을 위해 헐릴 위기였지만 부동산 투자회사인 스위스 프라임 사이트가 1200만 스위스 프랑을 투자한 덕에 자리를 옮겨 명맥을 유지하게 됐다.기술자들은 이 건물의 하부에 골조를 세우고 그 아래에 철도를 깔아 건물이 기차가 이동하듯 옮겨지게 했다. 이동 속도는 시간당 4m였다고

'아론 소킨? 커쳐?'잡스 영화도 골라본다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2년 5월 17일

잡스 일생의 영화화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답니다. 잡스 공식 전기의 판권을 확보한 소니픽쳐스는 영화 소셜네트웍스의 작가 아론 소킨을 작가겸 감독으로 발탁했답니다. 소킨이 감독에 데뷰하는 것은 처음이랍니다. 오전에 연합뉴스에 오보가 뜨면서 일부 기사들이 잘 못 나갔는데 애쉬턴 커쳐의 잡스 영화와는 분명히 다른 것이라 합니다. 커쳐의 영화는 일부 픽션이 가미될 것이고 소킨의 영화는 전기에 기반을 둔 내용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소니는 소킨이 최적의 인물이라며 판권 확보후 계속 따라다녔다는데 애초에 잡스는 소킨에게 픽사를 위한 글을 써달라고 부탁하고 통화했던 사이라고 하며 잡스 사우 기고문도 썼다고 하네요 잡스와의 교류 경험이 있는 만큼 좋은 영화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

페이스북, IPO 미국을 달구다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2년 5월 17일

이제 페이스북의 상장 작업이 막판이다. 공모가 제시 로드쇼 주문 시작 공모가 상승 매각주식확대 라는 수순으로 이어져 오는 가운데 부실 로드쇼 논란 공동창업자의 미국 국적 포기 블룸버그의 공모상황 부진 오보 GM의 광고 중단선언 아이 예비 학자금도 페북에 투자 초기 투자자 지분 매각확대 등 다양한 언론 보도가 쏟아졌다. 이중 증권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초기 투자자들의 매각 확대는 분면 이번이 매각 기회로 본것 아니냐는 생각을 들게 한다. 자 이제 남은 일은 17일(현지시간) 공모가 확정과 18일 생일후 저커버그가 나스닥 상장 종치는 일 첫 거래가와 종가 그리고 상장 첫날 어느 기업을 제치고 시가총액

첼시가 챔스리그 우승해야 하는 이유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2년 5월 15일

잘 알려졌다시피 첼시의 유니폼 후원사는 삼성전자다. 그런데 삼성이 지금 딴생각을 먹고 있는 듯 하다. 첼시가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첼시 유니폼에서 삼성이라는 글자를 뺄 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첼시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내년 챔스리그에 참여 못한다. 삼성은 이경우 추가적인 후원 계약 연장을 안할 수 있다. 그 대안은 월드컵 후원이다. 삼성의 최종 목표는 첼시가 아닌 월드컵이다. 이미 2005년 소니에게 월드컵 후원을 물먹으며 대안으로 첼시를 택한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마침 월드컵 후원사 소니가 적자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고 후원 계약 기간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으로 끝나는 상황인 만큼 상황은 절묘히 맞아 떨어지고 있다. 첼시가 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