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빠님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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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양지리조트 모글 재조성
지난 수요일 양지스키장 강사들이 죄다 나와 열심히 새로 모글을 조성했다. 올해 양지가 어형우 감독이 스키 학교 맡고 많이 신경을 쓴다. 물론 본인은 업무가 많아 스키학교일을 못본다고 미안해 하지만 이정도 변화도 고맙다. 그날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는데 기존 상단 1라인을 두라인으로 확대하고 하단에도 한 라인을 만들었나 보다. 얼마전까지도 단단한데다 우측으로 살짝 휜 블루 슬로프 특성상 모글 좌우가 균형이 안맞아 모글은 다소 부족한 나는 힘들어서 모글스키 빼왔는데 다시 들고가서 타봐야할 듯 하다. 고민은 175CM 다이나스타 모글 스키가 다소 긴 듯한 점이다. 내 모글 스키는 지금은 식스뜨 센스라고 팔리는 모델과 그래픽만 다른 똑같은 스키다. (빌려온 사진. 여기에 액시얼 턴테이블 바인
스키장에서 지내는 설날 차례
스키장에서도 차례도 지내고 설을 맞이할 수 있다. 지난 추석에는 곤지암리조트에서 떡도 치고 재미있었다. 이번에는 양지리조트로 가볼까나~~~ 참 이번 월요일 부터 삼일간은 오크밸리스키장에서 DJ 행사가 있던데 어른들이라면 가볼만할 듯

양지리조트에서 즐기는 가족 스키 여행
날씨가 추워 요즘 스키장 설질이 아주 좋은 상태를 유지하지만 그렇다고 스키장이 눈을 안뿌리는 것은 직무유기. 눈은 바람이 불어서 날아가기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제설을해 뿌려줘야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키장에 꼭 호수가 있는 것은 겨울내 뿌릴 눈을 만들 눈을 위한 것이다. 이 호수가 말랐다면 그해 스키장 눈상태는 메롱이라는 것이 경험이다. 지난 연말 양지리조트에서 하루 숙박하고 아침에 깨어 보니 개장 준비가 한창이다. 열심히 눈을 뿌리는 모습이 추위속에서도 더욱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어느새 레이싱 훈련을 위한 기문도 꽂혀 있고 스키 대표선수가 꿈이라는 제니는 오늘도 국대출신 어형우 감독님과 함께 열심히 훈련했답니다. 자이제 스키를 접고 실내로... 밖은 여전

양지리조트의 새로운 즐거움 '모글'
양지레이싱팀이 훈련중인 블루코스에 새로운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모글. 하단에서 바라볼때 슬로프 우측은 모글이 좌측은 레이싱 훈련이 진행 중이다. 지난달 29일 저녁 3년차 이상 강사들이 올라가 하룻만에 뚝딱 완성됐다고. 대회전 스키를 신고 올라가 잠깐 구경만 했지만 앞뒤 모글 간격이 조금 짧은 점을 제외하면 숏턴하시는 스키어들이 즐길만한 적당한 모글이었다. 단 이탈시 빠져나올 지역이 없어 일부 펜스는 빼자고 해야할 듯 우리집 큰아이는 벌써 아빠 몰래 하트 대회전 스키로 모글 타고 왔다고 자랑한다. 여러분들이 새로 생긴 모글을 즐기는 모습도 보인다. 끙 나만 아직 못타봤네. 후딱 다이나스타 트위스터 모글을 락커에 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