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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Three Days(2010)

The Next Three Days(2010)

desapegar|2014년 7월 16일

동이틀때까지 잠이 오지않아서 처음부터 광고까지 붙잡고 봤던 영화. 제목만 봤을땐 S방송사의 드라마가 생각날법하지만 그보다 오래전에 영화로 탄생. 제작을 맡은 폴 해기스는 <007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친숙한 이름. 과 에서 각본을 담당했던 인물. 그와 함께 주연을 맡은 러셀 크로우라는 조화는 무덤덤하게 영화를 보게 만드는 조화. 러셀 크로우는 작중에서 대학 교수이자 어처구니 없는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아내의 수감으로 인해서 피폐해져가는 인물. 예전 에서 나오던 러셀 크로우와 맞이 겹치던 느낌이었는데, 인텔리한 모습을 지니었으나 중심이 되는 사건으로 인해서 정서적인 불안정을 표출하는 모습이 흡사했다. 작중

의성 빙계계곡, 의성 5일장

의성 빙계계곡, 의성 5일장

desapegar|2014년 6월 24일

귀농체험이 끝난 다음 의성을 잠시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가음에서 차량으로 10여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한 빙계계곡. 피서지로서 활용되는데 이는 청송의 얼음골과 같이 바위틈에서 바람이 나오는 풍혈과 얼음이 생기는 빙혈이 이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의 지명을 빙산이라 칭하기도 하며 오래전 빙산사라는 절의 흔적도 남아있는 곳입니다. 얼음이 생성된다는 빙혈. 대략적인 생성원인은 너덜지대에 따듯한 바람이 들어가 지면아래에 찬바람을 밀어낸다던 이야기도 있던데 문과생이라 잘모르겠습니다. 여튼 빙혈이라고 칭해져 있는 이 장소에서는 한 여름에도 얼음이 보일정도로 시원한 자연 냉장고와 같은 장소입니다. 안에 10여명도 못들어가는 장소가 있고 그 중간에 문이 하나 설치되어 있습니다. 창문 넘어로 얼음이 형성되는 장소

본격 귀농체험

본격 귀농체험

desapegar|2014년 6월 23일

얼마전 대학 과동기이자 군대후임인 친구가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마늘캐러 오셈" 원래 마늘 심을때 일손 필요하면 불러라했는데 남자가 할만한 일이 아니라서 안불렀는데 마늘 수확시기에 일손이 부족하다고 콜을 때렸다고 합니다. 사실 수확때되서야 힘좀 쓸만한 일이 있다며 도착한곳은.... 생전 처음보는 지명 가음. 처음 의성에 산다고만 들었는데 의성에서 20분이나 달려 도착한 가음입니다. 사실 옆동네 탑리는 중앙선 기찻길때문에 알고 있었지만 가음이라는 도시는 처음 들었습니다만 북대구정류장에서 이곳으로 버스가 하루 6대정도 다닌다고합니다!!! 게다가 친구집은 이 버스정류장에서 1분!! 짐을 풀고서 곧바로 밭으로 향합니다. 마늘밭입니다. 500평 규모의 자그만한 밭인데 '하루만에 끝나겠네?'를 시

의사양반 한팀에 두명의 노히터라뇨

desapegar|2014년 6월 19일

15k 개인 한경기 탈삼진 경신 및 통산 첫 노히트 ㅋㅋㅋㅋㅋㅋ 베켓횽 나도 노히터 ㅋㅋㅋㅋㅋ 사실상 퍼펙트인데 사스가 헨라 ㅋㅋㅋ 팀케미엔 역시 헨라지

대전비와서 부자해설보는데

desapegar|2014년 6월 7일

역시 순페가 커피라면 성큰옹은 top. 김원섭 주루플레이보더니 하시는 말씀 '저런 플레이를 하니 밑에있죠' 채은성 최근 귀추에 '멋모르고 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성큰옹 해설듣는데 꿀잼. 김정준은 말 수가 확 줄어버린